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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웃백 싸게먹는법] 무료 주유상품권/ 아웃백 싸게먹는법 딩동 스탬프로 해결

[아웃백 싸게먹는법] 무료 주유상품권/ 아웃백 싸게먹는법 딩동 스탬프로 해결


딩동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되면 아웃백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무료 주유상품권 등등 다양한 상품권과

상품들을 받을 수 있다. 딩동 어플을 활용하여 다양한 맛집/쇼핑/미용/여가 다양한 가맹점을 찾아 방문하고 포인트 적립과 스탬프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 방문을 한 딩동 가맹점은 강남역부근에 위치한 '카리카리' 라는 치킨 집이다.



'카리카리'는 치킨집이지만 점심에 판매하는 고급스러운 까스류 음식들이 훨씬더 유명한 집이였다. 하지만 카레향이 강한 치킨들 역시 '카리카리'를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점은 까먹어서는 안된다. '카리카리'에서 오늘의 점심을 해결해 보기로 한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딩동 가맹점 표시.

딩동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맹점을 방문하고 할인 및 포인트 적립을 받고 포인트를 활용하여 딩동몰에서 포인트만으로 다양한 상품을 무료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든 제품들이 고급스러운 모습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한쪽에 마련된 바 형식의 코너까지 상당히 독특했다.



가맹점에 들어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딩동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 카리카리 에서는 50포인트를 적립을 해주고 있었다.



12,000원의 가격인 '모듬까스'를 주문하였다. 생선까스/새우까스/비프까스/돈까스 등등 각각 메뉴도 존재하지만 모듬까스로는 다양한 까스 종류를 한번에 맛을 볼 수 있었으며, 그 양 역시 상당히 많은 양을 자랑했다. 성인 남자 한명이 다먹기 약간 벅찬??

정도라고나 할까??



갓 튀겨낸 까스들은 튀김옷과 내부의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소스에 까스를 찍어먹는 맛이 아직까지 생각이 난다.



모듬까스의 한쪽을 채워주고 있는 새우까스. 일반적으로 조그만한 새우가 아닌 대하 새우를 사용하여 한마리가 접시위에 올라가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올른 새우를 튀김옷을 입혀 까스로 만들어 모듬까스에 포함이 되어있었다. 통큰새우!!



 


카리카리에서는 직접 내린 원두커피 및 다양한 커피제품을 무료로 후식으로 먹을 수 있었다.

아메리카노/핫초코/카페라떼 등등 다양한 커피가 머신에서 자동으로 내려온다. 다소 느끼할 수 있는 까스류 식사 후 깔끔한 뒷맛을 주는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느끼한 맛은 싹 사라지게 된다.



맛있는 식사 후 받는 스탬프 발급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딩동 어플 가맹점에서는 방문만 하게되도 포인트 적립이 무료로 되며

가맹점에서 소비를 하게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소비라는 말이 일정 가격이상이 아닌 천원/2천원 정도의 적은 소비로도 소비만 하게된다며 무조건 스탬프를 발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치킨집이지만 까스류 제품으로 훨씬 유명한 맛집 '카리카리'를 방문을 해봤다. 느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느끼함 없이 바로 튀겨서 나오는 따끈따끈한 까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돈까스가 먹고 싶을때는 '카리카리'를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