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로이 온라인 후기> 트로이 온라인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들 트로이 온라인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들 트로이 온라인 세계관 후기. 트로이 온라인은 트로이 진영과 그리스 진영의 치열한 전투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이 된다.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전쟁' 그 후를 배경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어져 나간다. 오디세우스의 전략으로 트로이 목마 작전은 성공하였고 트로이는 불타버렸다. 그렇지만 트로이편의 신들은 전쟁의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였고 신들은 여전히 대립을 하고있었다. 오디세우스는 12척의 배를 가지고 참가하여 그리스 군과 만나 뛰어난 지략을 통해 유명한 영웅 외눈의 거인 폴리페모스의 눈을 빼어버리기도 했던 신화가 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제2의 트로이 전쟁 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트로이는 준비태세를 갖추지 못하였고 무참하게 패배를 했다. 아우티스 대전의 .. 더보기 트로이 온라인 후기 <6가지 캐릭터 소개 및 생각> 트로이 온라인 후기 OBT가 시작된 트로이 온라인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트로이 온라인 후기는 전체적으로 게임內의 캐릭터들을 집중 조명해 보는 시간으로써, 캐릭터들의 역활과 어떤 작용 그리고 어떤 유저들이 선택을 하면 더욱 재미있는 트로이 온라인이 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개인적인 견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트로이 온라인 캐릭터 후기를 보시고 절대적으로 믿기 보다는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로이 온라인 후기 불과 저주를 사용하는 마법 캐릭터로써 근거리 공격을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거리에서 마법을 사용하며 전투를 한다는 것은 마법사이지만 어느정도 방어력이 받쳐주면서 근거리 공격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법사인 점을 잊지않도록 상대.. 더보기 [캐주얼게임] 2D MMORPG 캐주얼게임 '열혈협객'를 해보다. [캐주얼게임] 2D MMORPG 캐주얼게임 '열혈협객'를 해보다. 2D MMORPG 캐주얼게임 장르인 '열혈협객'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2D방식의 캐주얼게임으로 MMORPG 게임방식을 지향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혈협객은 이름에서도 풍겨오듯이 무협컨셉의 게임으로써, 캐릭터를 선택하여 육성을 하고 아이템을 맞춰 나가는 육성형식의 2D MMORPG게임 입니다. 2D답게 캐릭터들의 모습이 상당히 귀여운 만화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유의 깔끔한 배경 카툰랜더링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열혈협객의 특징 알아보기!! 열혈협객에는 '윤회'라는 특유의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의 환생과 같은 시스템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렙이 된 캐릭터는 다시 레벨1로 윤회를 하여 돌아갈 수 있으며, 다시 1레.. 더보기 [테일즈위버] MMORPG 테일즈위버 신규캐릭터 이중인격 '아나이스' 플레이 [테일즈위버] MMORPG 테일즈위버 신규캐릭터 이중인격 '아나이스' 플레이 몇년 전 플레이를 하면서 멘붕의 경지에 까지 올라갔었던 테일즈위버를 다시 접속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테일즈위버에 간만에 신규캐릭터인 '아나이스'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테스트서버에서만 신규캐릭터인 '아나이스'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유의해주세요) MMORPG게임인 테일즈위버는 장수 MMORPG온라인게임으로써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죠. 캐쥬얼 RPG게임의 명작으로써 국내 뿐만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죠. 신규캐릭터 캐릭터소개 테일즈위버의 이번 신규캐릭터인 '아나이스'는 좀 색다른 컨셉의 캐릭터 입니다. 컨셉자체가 "이중인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있죠. 어떻게 보면 섬뜻한?.. 더보기 MOPRG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카이' 초반 플레이 후기 MOPRG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카이' 초반 플레이 후기 MORPG 온라인게임인 마비노기영웅전 신규캐릭터인 카이를 다시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언제봐도 마비노기영웅전의 접속 장면은 명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카이가 절 부르니까!! 플레이를 해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때 만들어놓은 마비노기영웅전의 카이 캐릭터를 셀렉하고 게임에 접속을 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이후로 MORPG를 하지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마비노기영웅전은.. 그래픽과 플레이의 재미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까??? 이것저것 많은 지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초반 유저들에게 빵빵한 지원은 유저들의 게임 상주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왕이면 캐시 아이템도 좀 .. 더보기 [웹게임추천] 전략웹게임 '던전크래프트'를 시작하며.. [웹게임추천] 전략웹게임 '던전크래프트'를 시작하며.. 전략웹게임인 던전크래프트를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요즘 많은 게이머들이 웹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웹게임추천 글들과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게임 中 하나였습니다. 던전크래프트라는 이름을 듣고 혹시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장르인가??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마크와 같은 방식은 아니고 자신의 진영을 발전 시켜 정복을 하는 기본적인 형태의 웹게임방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웹게임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누구라도 쉽게 던전크래프트에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게임에서 선 vs 악 의 구도를 많이 사용하고 유저들은 선의 입장에서 플레이를 하며 '악'을 이기고자 자신의 실력과 게임내의 캐릭터.. 더보기 3D MMORPG 귀염종결자 '나이트에이지' CBT 첫날 플레이 후기 3D MMORPG 귀염종결자 '나이트에이지' CBT 첫날 플레이 후기 오늘 오후 5시 3D MMORPG게임인 나이트에이지의 CBT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몬스터들로 진행되는 3D MMORPG 나이트에이지는 기존의 무조건 멋있고!! 무조건 8등신9등신의 게임이 아닌!! 2D캐릭터들의 귀여운 향연을 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한편의 미국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을 플레이 하는 내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은 용량이여서 간편하게 다운받고 플레이를 바로 진행을 했죠. 현재 하나의 하나의 서버만 열린 상태로 이번 CBT 첫날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나이트 에이지에는 총 4가지의 캐릭터들이 존재 합니다. 나이트 / 매지션 / 아처 / 워리어 다들 귀엽게 생겼습니다.. 더보기 웹춘추, 웹춘추 신서버오픈과 신선도 공개서비스 소식 웹춘추, 웹춘추 신서버오픈과 신선도 공개서비스 소식 오늘 02월 09일 웹춘추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이 있었습니다. 특히 웹게임의 가장 큰 이슈라면 이슈일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신서버 오픈을 통해 다시한번 웹게임 랭킹의 상승가도를 달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기존의 서버인 '백기'서버외의 '이목'서버가 생성이 되었죠. 신서버가 생겼으면 바로바로 해주는게 웹게임에서는 빠른 랭킹도약 및 상위로 올라가는 지름길!!!!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패치를 하고 신서버 '이목'서버 춘추전국시대 플레이를 시작했죠 ▲ 웹춘추의 새롭게 이목서버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웹춘추는 자신의 나라를 발전시켜나가며 세력을 확장하는 시스템을 가진 전통 웹게임으로써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죠 ▲ 초반 육성과 건설.. 더보기 MORPG 마영전 다섯번째 캐릭 아처 '카이' MORPG 마영전 다섯번째 캐릭 아처 '카이' MORPG 마영전의 다섯번째 캐릭터인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 '카이'를 플레이 했습니다. MORPG마영전에는 확실한 근거리 딜러가 생긴 샘입니다. '카이'는 특유의 민첩함과 강한 원거리 딜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한 캐릭터로써, 원거리 활공격과 근거리 발차기등 기술로 빠르고 신속하게 사냥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마영전의 가장 큰 특징은 입을 떡 벌어지게하는 고퀄리티의 그래픽 하나의 비디오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스몬스터를 잡을때 등장하는 무비등은 온라인게임을 하는건지 비디오게임을 하는건지 착각을 할 정도였죠. 원거리에서 활을 쏘며 몬스터가 근거리로 접근시 강력한 발차기 or 몬스터의 하단으로 빠르게 피하는 이동 기술로 최.. 더보기 [삼국지]삼국영웅전 신서버 국가전 시작! 삼국지 게임은 역시 전쟁이야!! [삼국지]삼국영웅전 신서버 국가전 시작! 삼국지 게임은 역시 전쟁이야!! 삼국지 게임들의 재미 요소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단연 전략적인 전쟁 컨텐츠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국지 시리즈들은 장수를 등용하고 병사를 모집하는 목적은 천하통일이지요. 삼국지 웹게임인 삼국영웅전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 신서버가 오픈된 삼국지 게임인 삼국영웅전은 초반에는 조용한 듯 했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부쩍 국가전이 일어나고 있네요. 상당한 병력을 보유한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삼국지의 재미요소인 전쟁이 삼국영웅전 신서버에서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삼국지 전쟁을 좋아하신다면 삼국영웅전 신서버에서 해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근데 전쟁을 해서 이겨야지 진짜 궁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자나요..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