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춘추, 웹춘추 신서버오픈과 신선도 공개서비스 소식

웹춘추, 웹춘추 신서버오픈과 신선도 공개서비스 소식

오늘 02월 09일 웹춘추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이 있었습니다. 특히 웹게임의 가장 큰 이슈라면
이슈일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신서버 오픈을 통해 다시한번 웹게임 랭킹의 상승가도를 달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기존의 서버인 '백기'서버외의 '이목'서버가 생성이 되었죠.
신서버가 생겼으면 바로바로 해주는게 웹게임에서는 빠른 랭킹도약 및 상위로 올라가는 지름길!!!!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패치를 하고 신서버 '이목'서버 춘추전국시대 플레이를 시작했죠

▲ 웹춘추의 새롭게 이목서버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웹춘추는 자신의 나라를 발전시켜나가며 세력을 확장하는 시스템을 가진 전통 웹게임으로써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죠

▲ 초반 육성과 건설 속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지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웹춘추의 경우 신서버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초기 지원금 및 육성 방식들에대한
자세한 튜토리얼이 진행 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접속을해서 서로 친구를 맺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들을 보였으며, 의연중에 경쟁아닌 경쟁의 구도로 서로 빠르게 신서버에서 육성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죠

▲ 아이템을 통해서 여러 건물을 동시에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영의 민가와 서원 창고 등등을 만들어 나가면서 발전을 시키며, 토벌을 통해
초반 기본적인 전투와 경험치를 얻으면서 손쉽게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웹게임의 특징상
발전 및 전투를 실시해놓고 다른 업무 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전투하는 모습은 전투를 실시하고 참관을 할수도 있으며, 승패의 여부만 확인을 받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신서버라 그런지 초반 몇번의 전투와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 해 줌으로써
유저들의 이탈을 막는 꼼수를 사용하며 지속적인 접속을...저도 유도당하고 있었죠;;
웹게임을 그렇게 좋아하고 장기적으로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배운다는 입장으로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하다보니
은근히....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웹게임을 이런 재미에 하는구나 라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또한, 02월 09일 오늘 웹춘추 말고도 '신선도'가 공개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웹게임 유저들의
갈등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선도는 웹 RPG게임으로 무협을 배경으로한 문파간의
대립과 갈등을 가지고 있다죠!?

원래 오늘 오후 웹게임인 신선도의 오픈을 좀 보고 있었는데, 웹춘추의 신서버 오픈소식과 함께
플레이를 하다보니까 신선도의 접속을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신선도도 특유의 RPG적인요소와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끌렸죠...3

웹게임의 RPG적인 요소는 국내에서 크게 눈에 띄었던 적은 없었죠. 웹게임이라는 장르는
웹춘추와같은 방식의 웹게임이 거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기에.....
비록 플레이는 못했지만 기대되는 RPG웹게임인 신선도와 신서버 오픈을 통해서 유저몰이를 신나게 하는 웹춘추!!
웹게임은 설치가 필요없어서 플레이하기가 너무 편리한 것 같아서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