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개성만점 캐릭터에 빠져드는 신작 모바일RPG 그랑블루 오디세이 정식 오픈
다양하고 개성만점의 캐릭터가 각각 자신의 사연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면 어떨까요?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그랑블루 오디세이가 드디어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 양대 마켓에
정식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그랑블루 오디세이에 접속하였을 때 첫 인상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궤를 달리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모바일게임은 뛰어난 그래픽, 스킬 이펙트 등 화려한 쪽을 많이 강조하였는데요,
그랑블루 오디세이의 애니메이션풍 일러스트와 2D 도트 캐릭터를 보면서,
옛날 CD게임과 콘솔게임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이 게임이 전부가 아니듯, 그랑블루 오디세이는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100여명의 넘는 캐릭터가 각기 고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캐릭터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그랑블루 오디세이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랑블루 오디세이에서 모험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인데요,
캐릭터와 파티 조합을 만들고 전투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와 스킬을 통해,
나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랑블루 오디세이 전투는 턴제RPG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행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나의 파티와 적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SRPG의 요소도 가미 되어있습니다.
그중 콤보와 스위치는 전투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 인데요,
파티의 캐릭터가 계속 행동을 하면 콤보 수치가 누적되어 SP추가 획득, 한번 더 행동 등 이로운 효과를 얻습니다.
스위치 시스템은 캐릭터의 턴을 변경하는 기능 으로써,
위의 콤보시스템과 연계되는 시스템입니다.
원래 진행대로라면 무라쿠모의 턴 다음에 적군 턴이 이어지게 되어, 이후 3콤보로 연계가 되지만,
무라쿠모의 턴 순서를 스위치 하여 미나의 앞으로 이동을 하면 6콤보로 연계가 됩니다.
이렇게 전투시 콤보와 스위치를 생각하면서 진행을 하면 더욱 강력한 힘을 내는 것이죠
이렇게 파티를 이뤄서 모험을 할수록 캐릭터의 친밀도가 오릅니다.
이 친밀도 수치에 따라 캐릭터 열전이 열리는데요,
친밀도의 수치에 따라 하나하나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으니
친밀도의 관리는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100여명의 넘는 캐릭터가 전부 열전을 가지고 있는데요,
열전을 하나하나씩 열면서 캐릭터에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것이
그랑블루 오디세이만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랑블루 오디세이는 RPG뿐 아니라 SNS게임의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만의 마을 홀리타운키우면서 게임 재화 획득 및 친밀도 관리를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색다른 요소가 그랑블루 오디세이만의 재미가 아닐까요
그랑블루 오디세이 정식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매주 접속만 하면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와, 주말 핫타임 이벤트 등 게임 내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공식카페에서도 가입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중 입니다.
또한 그랑블루 오디세이를 플레이 하면서 랭크 레벨 10만 달성해도 추첨을 통해
Xbox One과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드리는데요,
조금만 노력하면 랭크 레벨10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구름컴퍼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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