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인기! 신(神)나는 액션RPG 요괴, 자신만의 조합을 그리자

폭발적인 인기! 신(神)나는 액션RPG 요괴, 자신만의 조합을 그리자

 

 

매출 순위, 인기 순위 양대마켓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요괴는

국내 모바일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고루한 클리셰를 탈피한

요괴라는 흔하지 않은 소재, 동양판타지를 섞어

자신들만의 색깔을 녹여낸 게임입니다.

 

 

그리고 단지 녹여낸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니크함을 녹여내면 그 것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를 찾는다면 앞으로 요괴가

가장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단시간 내에 얻은 모습도 볼 수 있죠.

 

 

사실 제가 요괴에서 인상 깊게 본 시스템은

낮은 등급이라도 상황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

무조건 고대 등급의 영웅이 최고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고급 요괴, 희귀 요괴들도

충분히 좋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모바일게임에서 국내 유저들이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콘텐츠는 PVP 콘텐츠를 꼽는 편인데

요괴에서 좋은 PVP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라면

높은 등급의 요괴만 넣으면 항상 완승을 거둘 수 있을까요?

명예의 전당만 보시더라도 고급, 희귀 영웅을 포함한 덱으로

충분히 호성적을 거두는 분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요괴가 영리한 선택을 한 것이

희귀나 고급 등급의 요괴라도 그 요괴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능력과 조합, 빙의를 활용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희귀 영웅에서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요괴를

소개하자면 별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소 평범한 외형의 소녀 캐릭터지만

가지고 있는 능력은 평범하지 않죠.

 

 

침묵을 비롯해, 생명력이 가장 낮은 아군을

골라서 큰 폭의 회복을 넣어줄 수 있는 것은

점사당하기 쉬운 PVP에서 구원자의 역할을 맡습니다.

스킬 이름이 구원이라는 것 때문에 이름값을 하는 걸까요? ㅎㅎ

 

 

고급 요괴 중 효율적인 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는 요괴도

영웅 등급의 요괴가 아니라 고급 등급에 속한 몽달이죠.

최상위권에 속한 유저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몽달 하나는 덱에 둘 정도로

치명타 피해를 줄 때마다 회피 확률이 상승하는 것과

스킬 쿨타임 감소, 평타 쿨타임 초기화는 강력한 딜러를

극딜러로 만들어 줄 수 이른바 빙의용 요괴로 최고의 효율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흑마법사 세코르는 초보 유저들에게 극딜러로 

귀무관 오거는 초보 결장 유저들에게 든든한 탱커 역할을

각각 맡으며 특정 콘텐츠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요괴들입니다.

이렇듯 높은 등급으로만 둘둘 말아야 강력한 덱이 구성되는 것보다

자신의 조합, 혹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는

이러한 고급, 희귀 요괴들을 디자인해 둔 점은 높게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지 요괴 칸에만 넣어야 되는

이러한 요괴들을 훈련을 통해

사냥꾼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빙의라는 시스템으로 요괴와 사냥꾼 사이를 넘나드는

이 게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선택지를 유저들에게 부여해

말그대로 자신만의 조합을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괴를 모으는 재미 뿐만 아니라 모은 요괴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효용성도 적절히 분배된 요괴는 밸런스 적인 측면에서

무소과금 유저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된 것이죠.

 

 

최근 업데이트로 고대 등급인 9대신룡 뿐만 아니라

고대 세트 장비도 조합을 통해 맞출 수 있는 업데이트도 진행되어

요괴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무는 패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요괴.

 

공식카페에서 역시 늘어난 유저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만나 볼 수 있으니 게임도 열심히 플레이하시고

이벤트도 열심히 참여한다면, 요괴도 즐기면서

많은 보상을 거머쥐고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러한 정보들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이 최고 애정하는 요괴를 덱에 넣고

최적의 조합을 짜보는 재미를 누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요괴 공식 카페 바로가기 >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