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이리뷰

[트로이 리뷰] 트로이 카테고리별 리뷰 작성 [트로이 리뷰] 트로이 카테고리별 리뷰 작성 개인적인 기준에 의한 트로이 온라인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지금까지 트로이 리뷰와 플레이를 병행해 오면서 꽤나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오픈한 신작게임 중 그래도 가장 몰입도와 타격감을 바탕으로 가장 뛰어난 모습과 그에 맞는 성과를 보여줬다. 24시간 돌아가는 트로이의 쟁 시스템들은 트로이를 쟁게임으로 만들어주는데 큰 역활도 하고있었다. 트로이 온라인은 항상 말하지만 뛰어나고 엄청난 고퀄리티의 세세한 표현들이 들어있는 그래픽의 게임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 로마시대의 배경을 잘살려낸 그래픽과 배경들을 사용하고 있기에 시대적 배경에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 트로이의 그래픽에 대한 만족도를 상승시킨다. 게임은 게임마다의 특징을 살린 그래픽이.. 더보기
[트로이 리뷰] 소켓과 승급에 관한 방법과 고찰 [트로이 리뷰] 소켓과 승급에 관한 방법과 고찰 많은 MMORPG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인 소켓시스템과 승급시스템. 이번 트로이 리뷰는 트로이에 역시 존재하는 소켓과 승급 시스템에 관한 방법과 생각을 작성해본다. 어느 게임에나 있는 시스템이지만, 가장 인기있고 유저들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컨텐츠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아이템의 성능강화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가야하는 방식 그리고 고레벨이 되면 될수록 강한 무기의 욕심이 나기마련. 아이템의 소켓시스템과 승급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확장시켜나갈 수 있었다. 트로이의 소켓 시스템은 아이템마다 소켓 객수가 다르게 표기가 되어있다. 소켓이 기본적으로 뚫려있는 것이 아닌 소켓을 뚫을 수 있는 갯수가 제한되어 아이템이 드랍이된다. 소켓을 뚫을 수 있는 수.. 더보기
[트로이 리뷰] 트로이 리뷰 사령광 시스템 살펴보기 [트로이 리뷰] 트로이 리뷰 사령광 시스템 살펴보기 트로이 의 사령관 시스템에 대한 리뷰를 작성을 해볼까한다. 트로이 온라인은 독특한 시스템을 하나 가지고 있다. 사령관이라는 시스템인데, 사령관이 무엇이냐? 트로이 온라인의 트로이 진영과 그리스 진영이 있는데 해당 진영의 가장 우두머리 '대장'을 유저가 직접 될 수 있다. 따라서 사령관의 지휘에 따라서 상대진영과의 전투를 벌이기때문에 사령관의 역활은 자신들의 진영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인재를 선출해야한다. 즉 각 진영의 대표 유저를 이라 칭한다. 또 여기서 트로이 만의 특별한 점이 발견이 되는데 유저가 직접 이 되는것이면 사령관은 누가 만드는걸까???? 바로 트로이 온라인의 유저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서 사령관을 뽑을 수 있다. 유저들이 직접 사령관의 .. 더보기
트로이 리뷰 재미 요소를 파악하자!! 트로이 리뷰 재미 요소를 파악하자!! 요즘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고있는 트로이 리뷰 재미요소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트로이 리뷰에 앞서 먼저 8등신의 늘씬늘씬한 남/여 캐릭터가 아닐까 한다. 고대 시대의 남성과 여성 전사들의 모습들이 많은유저들에게 어필을 하고있는걸까?? 마치 영화 300에서 나왔던 근육질 남들이 성공을 했던 것처럼 트로이 온라인 역시 전사들의 이미지를 잘살려낸 것이 하나의 재미요소였다. 라이벌간의 치열한 사투 트로이 온라인의 2번째 재미라면 라이벌 구도의 진영이 아닐까한다. 영화/드라마/애니 다양한 각종 미디어매체들에는 유저들의 흥미를 이끌어주는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낸다. 주인공에 대응하는 누군가가 있으므로 그 매체는 훨씬 사람들의 호기심을사고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와 마찬가지로.. 더보기
[트로이 온라인 리뷰] 트로이 온라인 리뷰 '정규전에 참여하다' [트로이 온라인 리뷰] 트로이 온라인 리뷰 '정규전에 참여하다' 오늘은 작은 레벨업을 하였지만, 트로이 온라인 리뷰를 쓸만한 꺼리가 상당히 많았던 게임 플레이였다. 트로이 온라인에서 매일 진행 가능한 일일퀘스트를 진행중에 가 들어온 것이다. 정규전??뭐지??하는 궁금증에 전장에 참여를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정규전에 참여를 해봤다. 레벨 10~14레벨 유저들의 몬스터 침공 방식의 점멸전이라는 소개가있었다. 정규전 참여 버튼을누르자 정규전이 펼쳐지는 전장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어둠의 사원 : 넘치는 분노와 광기의 전장이 여기있노라. 적들의 피가 사원을 가듣메우기 전까지...넘치는 피에 신들이 미소 지을때까지... 살아서 이 곳을나갈 수는 없으리라... 하나둘 정규전 초대를 받은 유저들이 어둠의사원 전장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