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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트로이 온라인

[트로이 온라인 리뷰] 트로이 온라인 리뷰 '정규전에 참여하다'


[트로이 온라인 리뷰] 트로이 온라인 리뷰 '정규전에 참여하다'

오늘은 작은 레벨업을 하였지만, 트로이 온라인 리뷰를 쓸만한 꺼리가 상당히 많았던 게임 플레이였다.
트로이 온라인에서 매일 진행 가능한 일일퀘스트를 진행중에 <정규전 초대>가 들어온 것이다.
정규전??뭐지??하는 궁금증에 전장에 참여를해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정규전에 참여를 해봤다.
레벨 10~14레벨 유저들의 몬스터 침공 방식의 점멸전이라는 소개가있었다.
<트로이 온라인 리뷰 - 정규전에 참여하다>

사냥을 하는중 정규전 초대가 들어왔다.

정규전 전장 소개



정규전 참여 버튼을누르자 정규전이 펼쳐지는 전장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어둠의 사원 : 넘치는 분노와 광기의 전장이 여기있노라. 적들의 피가
사원을 가듣메우기 전까지...넘치는 피에 신들이 미소 지을때까지...
살아서 이 곳을나갈 수는 없으리라...


하나둘 정규전 초대를 받은 유저들이 어둠의사원 전장 공간으로 모여들었다. 앞쪽에는
신들의 동상들이 서있는 웅장한 체육관 내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미션 : 제한시간내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라.
딱보니까 유저 몇명이 모여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특정공간에서 죽지 않고 잡는 미션이다


몬스터들이 몰려온다. 생각했던 몬스터의 레벨보다 강했다.
아직 템이 맞춰지지 않은 저렙의 전장이다보니까 다소 벅찬모습들이 모였다.
물약이 없으면 순식간에 죽을 수있는 듯했다. 전장에 초대받은 유저는 자신의 물약을 꼭! 체크하길 바란다.


몬스터들이 상당히 강한편이고 처음에 모였던 유저에비해 다소 적은 수의 유저들이 남아있었다.
다 죽은 것인가??? 결국 모든 유저들이 몰살 당했고 첫 정규전은 대패배로 -_-;;남았다.
하지만 트로이 온라인에 이러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 않을까


고대를 배경으로 하고있어서 그런지 웅장한 느낌이 나는 장소였던 것 같다.
신규게임을 하다보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정규전과 전차를 체험했다.
2업밖에 하지는 못했지만 꽤나 다양한 컨텐츠를 즐겨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