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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즐기는 롤, 펜타스톰! 모바일의 한계를 벗은 AOS게임! 모바일로 즐기는 롤, 펜타스톰! 모바일의 한계를 벗은 AOS게임! AOS 장르는 국내에서 대표 PC 게임 장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장르입니다. 펜타스톰이 출시하기 전, 롤은 유저들이 메인으로 즐기던 AOS게임이었고, 국내 출시한 햇수만 하더라도 5년이 넘었죠. 그만큼 AOS 장르에 익숙하고 잘 다루는 유저가 국내에 많습니다. 그런 만큼 PC 플랫폼에서 롤의 점유율을 확고한 편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플랫폼은 어떨까요? 모바일에서도 AOS 장르를 시도하는 게임들은 많았지만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매니아를 저격한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그동안 모바일에서 AOS 장르는 개척되지 않은 땅과도 같았지만 펜타스톰이 출시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에 AOS 장르의 본격적인 대중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을 정도죠. 대.. 더보기
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8강에서의 접전과 도타2 KDL 시즌2 관련 정보 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8강에서의 접전과 도타2 KDL 시즌2 관련 정보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는 롤챔스 8강이 진행 중이며 도타2는 KDL 시즌1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도타2 프로게이머들 간의 치열한 전략과 컨트롤 싸움이 벌어지는 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각각의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제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난 주 18일 금요일에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8강 경기. 시즌1부터 널리 이름을 알려왔던 CJ 프로스트와 삼성 블루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2개의 팀 모두 리빌딩을 거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거나 구단 내의 선수 교체를 통하여 팀의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었습니다. 롤챔스 1경기 초반에 CJ 프로스트가 용 근처 지역에서 소규모 전투가 벌어지며 큰 이득을 얻어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