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후기

신규 웹MMORPG 바로크온라인 웹게임순위 변동 있을까?

신규 웹MMORPG 바로크온라인 웹게임순위 변동 있을까?


신규 웹 MMORPG게임 바로크온라인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MMORPG게임을 지금은 잘 즐기지는 않는다.

허나 요즘 웹게임 및 모바일게임에 빠져있는 관계로 즐겨볼 수 잇는 게임이였다. 웹게임이지만 MMORPG장르를 가지고 있는

바로크온라인은 플레이 결과 웹게임순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 몰입감을 가진 게임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무협이나 삼국지 장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웹게임 시장에 이러한 판타지풍의 MMORPG는 웹게임유저들에게 상당히 흥미를 유발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 바로크 온라인의 접속 장면 12세 게임으로 왠만한 유저들의 접근이 쉽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 남/여 캐릭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4가지의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 다양성이 엿보인다.


바로크온라인을 접속하고 플레이하면서 곧장 느낀점은 바로 '리니지'같다!! 라는 것이였다.

리니지를 잠시 해봤던 적이있었는데, 리니지와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또 웹게임의 편리성까지 가지고 있는 

웹형태의 MMORPG 게임이라는 판단이 섰다.


▲ 바로크 온라인의 플레이 장면


▲ 리니지1의 플레이 장면 


리니지의 장점인 게임의 몰입감과 함께 집중하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퀘스트 그리고 웹게임의 장점인 편의성 및 게임 진행의 편리함 등이 두루두루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래픽은 솔직히 말해 클라이언트게임이 비해서 떨어지는 수준 하지만 누가 웹게임과 클라이언트게임의 그래픽을 비교하는 글을 쓸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심하게 생각해도 된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게임 자체적인 도움이 많았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웹게임은 상당히 쉽고 편리한 게임이지만 웹게임을 해본 유저들에 한해서만 그런 것들이 적용이 된다는 단점 역시 가지고 있다. 



웹게임의 특성상 안해보던 유저들이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을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바로크 온라인의 경우 초반 개념쌓기 부터 확실하게 함께 게임과 진행을 해나간다. 그만큼 많은 연령대의 유저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컨텐츠들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긋지긋한 삼국지/무협 장르가 아니라는 점에서 역시 큰 점수를 메길 수 있다.



기존까지의 웹게임들이 전략시뮬/세계전쟁/땅따먹기 와 같은 식의 장르들이 주를 이루었다. 충분히 국내 게이머들에게 머리싸움을 하게 만드는 것은 이슈를 끌고 재미가 있을만 하다. 허나 몇주가 안가면 게임자체의 고렙이 정해지고 해당 유저들에 의해 게임자체가 다스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유저들은 신섭 /불만들이 쌓이게 되고 게임을 떠나게 된다. 따라서 전략 웹게임의 수명은 2~3개월 밖에 가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다.



허나 바로크온라인은 MMORPG게임으로써 누군가가 침략을 해온다거나 약탈을 한다거나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 왜? MMORPG장르이니까. 자기 자신의 캐릭터만 육성하면서 컨텐츠 재미를 느끼면서 즐겨나갈 수 있는 것이다. 접속을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캐릭터가 침략을 당해 무언가를 뺏겨있고 그렇지 않는다. 온라인 MMORPG를 웹에서 즐긴다고 보면된다



특히 웹게임이라는 장르에서도 몬스터 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다가왔다.

레이드라 함은 보스급의 강력한 몬스터를 다른 파티유저들과함께 탱/딜/힐 적절한 조합을 통해서 힘을 합쳐 무찌르고 보상을 받는 MMORPG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MMORPG유저들은 레이드를 위해 or PVP를 위해 MMORPG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레이드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웹게임에서의 레이드는 몇없는 컨텐츠가 아닐 수없다.



고전적이면서도 게임의 정확한 재미요소들을 담고 있다고 볼 수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확연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게임으로써 가져야할 충분한 재미/ 컨텐츠/ 몰입감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MMORPG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은 간단한 웹으로도 충분히 아니 그이상을 느낄 수있었다. 웹게임순위의 올라가 있는 게임들....이제 불안해할때가 된 것이 아닐까???


바로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 http://playnet.naver.com/bridge.nhn?pno=17660#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