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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반 온라인] 부담은 반!! 재미는 두배!! 반 온라인 이용자 증가에 서버 증설

[반 온라인] 부담은 반!! 재미는 두배!! 반 온라인 이용자 증가에 서버 증설


부담은 반~ 재미는 두배 라는 재미있는 슬로건과 사유리 버프를 받은 반 온라인이 그 인기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반 온라인 플레이어 급증에 따른 공개서비스 3주만에 신규 서버 증설에 나선 것.

그만큼 유저들이 많이 몰리고 있으며, 게임내 유저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기 위해 반 온라인에서는 서버증설을 통해

더욱 많은 유저를 수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반 온라인 13일 신규서버인 '가디라'를 오픈하면서 유저를 분산시키며,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3월 공개서비스 이후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현재까지도 반 온라인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홍보모델인 사유리를 활용한 재미있는 마케팅과 함께 그에따른 게임의 충분한 재미가 유저들의 이탈을 막고 있는 것.


13일 신규서버를 추가하면서 반 온라인은 만레벨 제한을 상향조정 하면서 

기존 60레벨에서 65레벨까지 상향을 했다.


반 온라인 이용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스킬 그리고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반 온라인의 배려가 아닐까한다.

오픈 2주만에 대규모 업데이트와 유저들의 컨텐츠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보였던 반온라인은 처음의 마음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반 온라인 플레이어들의 길드 활성화를 위한 독려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길드 소개를 접수 받고 활발한 길드 10개를 선정하여 유저가 직접 반 온라인의 길드 홍보대사가 되어 

홍보를 하게된다. 유저들의 다양한 채널 홍보를 통해 폭넓은 길드원들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을 해본다.



유난히도 컨텐츠 소비를 하드코어적으로 해버리는 한국인들 의 특성상 이렇게 발빠른 컨텐츠 생성과 유저들을 위한

직접적인 이벤트와 행동들은 당연히 긍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누가 자신을 위해서 뭔가를 지속적으로 해주는데 깔 수 있을까???? <부담은 반, 재미는 두배> 라는 슬로건에 맞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사례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