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순위] 웹게임순위 지각변동 예상 '삼국지게임'의 대격변 삼국지를 품다!!

[웹게임순위] 웹게임순위 지각변동 예상 '삼국지게임'의 대격변 삼국지를 품다!!

 

웹게임순위???? 필자가 예상컨대 '삼국지를 품다'의 등장으로 왠만한 웹게임들은 모두

저 아래 심해로 쭉쭉 떨어질 것을 충분히 예상해본다. 웹게임순위만 영향을 미칠까!? 아닐 것이다.

클라이언트 게임들 역시 삼국지를 품다의 등장은 실로 엄청난 타격이 아닐수가 없다.

왜이렇게 삼국지를 품다를 높여주는가??? 라는 말을 던질 수 있다. 포스팅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웹게임으로써 극강의 모습을 가지고 '삼국지게임' 이라는 장르의 완전한 지각변동을 보여줄 수 있다.

위의 스크린샷들의 모습이 보이는가???

삼국지를 품다의 게임 내부에서 등장하는 드라마킷의 모습이다. 당신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에서 해당 그래픽의

삼국지 내용과 함께 삼국지를 품다를 실질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

삼국지를 품다는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방식으로 모든 게임이 진행되어가기 때문에 삼국지연을 읽는 듯한

느낌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유저는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프로모션 스크린샷?? 프로모션 영상 캡쳐??? 아니다.

실제 삼국지를 품다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 모습과 npc와의 대화장면이다. 솔직히 말해 요즘 바글바글한 왠만한

MMORPG의 그래픽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 정도의 웹게임 최강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게임 내부의 그래픽들은 정말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이게 웹게임이라니...'라는 생각을 할 정도

삼국지 게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원작에 충실한 장수들의 3D 구현, 삼국지연을 바탕으로

게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하나의 게임 드라마로 볼 수있다.

또한, 웹게임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MMORPG와 전략의 적절한 조합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충실히 살려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삼국지게임 팬 유저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삼국지12의 발매가 연장된 지금 삼국지를 품다는 정말 때아닌 기회를 얻었다.

정말 많은 삼국지 웹게임이 있는 국내 웹게임시장의 이러한 고퀄리티의 삼국지게임이 등장을 한적이 있었나???

솔직히 삼국지12의 발매가 밀린 지금 기대가 되는 부분이 삼국지를 품다라고 생각을 한다.

 

 ▲ 삼국지를 품다 플레이 모습

▲ 삼국지12 플레이 모습

 

삼국지12는 삼국지 기존 유저들의 취향과 그 독특한 시스템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손꼽히는 명작이다

하지만 삼품역시 MMORPG적인 면과함께 영지건설을 통한 발전과 확장은 삼국지12와 비교를 했을때 훨씬 뛰어난 수준에서

개발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년 지스타당시 웹게임 中 가장 이슈를 받은 게임이 아니겠는가!!!

 

 

삼국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게임 드라마로 평이 나올 정도로 삼국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가장 잘 떠오르게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너무 많은 삼국지 게임들은 스토리/내용 없이 무작정 발전하는 방식의

웹게임이라면 삼국지를 품다는 게임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유저는 아직도 최고의 소설로 불리우는 삼국지의 내용을 알게된다.

 

 

요즘들어 다시금 삼국지 시리즈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삼국지는 시대가 변해도 인기가 줄어들지 않는

명작 中의 명작이기에 많은 게임사들이 모티브로 게임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 삼국지 12의 발매가 연기된 지금

삼국지 팬들이 기다리는 게임은 '삼국지를 품다'로 공통되고 있다고 분명히 생각을 해본다.

 

실제 삼국지를 품다 게임내 플레이 영상을 한번보자..지릴준비......

삼국지를 품다 3차 서포터즈 모집 일정

◆ 3차 서포터즈 모집 : 2012년 03월 19일 (월) ~ 04월 08일 (일)

◆ 3차 서포터즈 발표 : 2012년 04월 09일 (월)

◆ 3차 서포터즈 테스트 기간 : 2012년 04월 10일 (화) ~ 04월 15일 (일)

◆ 3차 서포터즈 테스트 이용 가능 시간 : 오전 11시 ~ 익일 오전 1시까지

◆ 삼국지를 품다 3차 서포터즈 참여 신청 :

http://3p.nexon.com/eventweb/3rdsupporters/index.aspx?rev=bXVsZG9uZzc3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