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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리프트 온라인] 와우누른 북미 최강게임 리프트 온라인 플레이 후기

[리프트 온라인] 와우누른 북미 최강게임 리프트 온라인 플레이 후기


국내 도입전 북미에서 지구 최강의 게임이라 불리우던 '와우'를 한번에 눌러버린 MMORPG게임

리프트 온라인이 드디어 국내의 오픈을 했다. 그 엄청난 명성을 가지고 있는 리프트 온라인을 게임유저로써 어찌 

안해볼 수 있을까??? 날씨 좋은 휴일을 맞이해 리프트 온라인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즐겨보는 게임의 여유 그것도 리프트와 함께 할 수 있었다.



깔끔한 오프닝 모습. 오랜만에 즐겨보는 MMORPG라 그런지 기대가 상당히 되고 있었다.




리프트 온라인에는 총 2가지의 진영이 존재한다. MMORPG에서의 두 진영의 대립구도가 역시나 리프트에서도

두가지 진영의 대립구도가 사용되고 있었다. 가디언과 디파이언트가 그 두 진영이다. 필자는 디파이언트를 선택


▲ 리프트 온라인 캐릭터 선택 영상





먼저 게임에 접속을 한 후 바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와우!!!!였다.

그치만 와우에서 발전이 된단계??? 와우는 솔직히 생각해서 많은 인기가 있다해도 오픈한지 상당히 아니 엄청오래된 예전게임일 수 밖에없다. 그런점으로 봤을때 리프트 온라인은 와우의 몇단계를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픽/사운드/타격감 모든 면에서...




캐릭터의 움직임과 몬스터의 움직임 역시 상당히 고퀄리티 였다. 특히 상당희 자신의 캐릭터와 몬스터 이미지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마치 해리포터의 신문들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반응을 한다. 

또한 몬스터들이 기타 MMORPG게임의 전형적으로 맞춰진 움직임을 가지고 있지 않고 상당히 역동적!? 이였다.

이러한 느낌은 리프트4데드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MMORPG온라인게임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 같았다.




역시나 그렇듯이 초반 레벨업은 빨랐다. 그만큼 게임에 집중도를 높여줬고, 게임내에 잡아두는 시간을 길게 만들어 줬다.

저레벨이여도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면서 사냥이 가능했다. 

여타 게임들에서는 초반 퀘스트 뺑뺑이로 인한 초반 유저 탈주 가 많지만 

리프트에서는 퀘스트 이동경로 및 NPC의 위치들이 빠르게 진행을 유도하고 있기에 쉽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리프트 온라인 게임 內에는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 중에 있었다.

다들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독특한 캐릭터를 육성 중에 있었다. 리프트 온라인의 폰트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폰트....



▲ 다양한 이동기를 초반부터 주기 때문에 빠른 이동이 가능했다.


▲ 리프트 온라인 사냥 플레이 영상


역시나 대작들 중 하나여서 그런지 상당히 게임자체가 몰입감이 좋았고, 플레이가 손쉬우면서도 흥미로 운점이 많았다.

사냥에 있어서도 타격감이 상당히 잘 들어났으며, 다양한 스킬구사 및 도주 몬스터들의 피격감 등등 떨어질 것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 리프트에서도 플레이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다른 유저들은 모르겠지만, 맵을 보는 것이 상당히

껄끄러우면서 불편했다. 퀘스트 지도 찾기도 유저가 찾아가기 좀 불편한 방식을 구현하고 있어서 까다롭긴 했다.

뭐 개인적은 견해이니...다른 유저들은 불편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알아주셨으면 한다.




리프트가 열리면 리프트를 통해 침공하는 몬스터를 막는 색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북미 와우를 눌러버린

MMORPG게임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진행이 되고 있다. 그래픽/사운드/타격/ 게임진행 등등 전반적인 모든 요소들이

조금씩 색다르지만 모든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게끔 반영됬던 점들 


사냥의 재미/ 지겹지 않은 게임 진행 등등 MMORPG게임이 가져야할 왠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었다.

아니 그것도 재미있게 잘 갖추고 있었다고해야하나???? 왜 와우를 누르고 왜 대작이라는 칭호가 붙게되었는지

알 수 있었던 게임 이다.

MMORPG게임으로 직접 추천을 해본다.


리프트 온라인 공식홈페이지http://rift.netmarble.net/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