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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풋볼매니저온라인] 악마의게임 FMO 풋볼매니저온라인 플레이 후기

[풋볼매니저온라인] 악마의게임 FMO 풋볼매니저온라인 플레이 후기

 

악마의게임이라 불리우는 FMO 즉 풋볼매니저온라인의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하였었다.

FMO 내에서 진행되는 슈퍼컵 대회를 준비 중 기술적인 문제가 나오게 되어, 게임 플레이가 어려워졌었다.

이에따라 풋볼매니저온라인은 기존보다 빠르게 FMO 2차 테크니컬테스트를 종료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

유저들역시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끝난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허나

오늘 4월 6일 지난 2차 테크니컬테스트에서 진행되지 못했던 슈퍼컵이 다시한번 FMO에서 열리게 됐다.

오늘 오후 16 : 00 ~ 24 : 00 풋볼매니저온라인의 슈퍼컵이 다시 열리게 된다.

유저들을 위한 2차 테크니컬테스트의 연장 대회를 실시하는 것.

FMO를 접속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한번 돌아온 것이다.

처음 풋볼매니저온라인에 접속을 한후 자신의 구단에 대한 설정을 하고 바로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다.

풋볼매니저는 기본적으로 매니지먼트게임이기에 플레이어는 감독의 역량을 통해서 구단을 더욱 성장시키고

팀을 발전 시켜나가는 방식이다. 특히 FMO는 감독의 지시와 명령이 상당히 경기력에 중요한 역활을 미치기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좋은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항상해오던 방식의 축구게임이 아닌 매니지먼트 게임으로써 자신의 팀의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을 통해서 그들의 경기 방식을 볼 수 있었다.

 

경기가 진행중인 중간에도 경기 분석 및 전술 지시등을 할 수 있었으며 감독진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감독(플레이어)는 어떻게 경기를 승리로 이끌 것인지 판단을 하고 명령을 내려야 한다.

 

오늘 FMO가 정확히 열리게 된 이유인 슈퍼컵이 오후 18:30분부터 시작된다 우승자상품 백화점 상품권을 목표로

잠깐 열리게된 FMO의 유저들은 붗꽃튀는 경쟁을 벌이게 된다. 실제 축구를 보는 것 마냥 연습경기를 해도

손에 땀을쥐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

 

선수들 개개인의 다양한 능력치들을 감독은 살펴볼 수 있으며, 컨디션 및 정보 계약&이전 등등 판단할 수 있다.

기존의 매니지먼트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실제와 같은 경기력을 구상할 수 있는

축구 매니지먼트게임이다. 기존 FM이 악마의게임이라고 불렸던 만큼 FMO역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FMO는 구단성장에 확실히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매니지먼트게임이였다.

매니지먼트게임의 총체적인 목표는 구단 및 팀의 성장이지만 그렇지 못한 매니지먼트게임들이 솔직히 다수...

FMO는 유저의 판단과 결정이 팀의 승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치도 눈을 땔 수 없다.

FM의 중독성 역시 그대로 FMO로 이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MO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FM에도 존재하는 락커룸대화!!!! 전반이 끝난 후 선수들과 락커룸에서 플레이에 대한 감독의 질타 및 칭찬을 할 수 있다.

선수들은 감독이 어떤 말을 해주느냐에 따라 또한 컨디션에 따라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보는 것 역시 FMO의 재미

"경기에 만족스럽지 않다 "라고 했을 경우 감독의 만족도를 올리기위해 후반 더욱 열심히 뛰는 선수

"현재까지 만족스럽다"라고 했을때 더욱 안정감을 되찾고 더 잘하게되는 선수 등등 다양한 패턴이 존재한다.

 

실제 축구경기인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가 발표된 가운데 더욱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우는 챔피언스리그는 당연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지만, 다시한번 '슈퍼컵' 오픈을 통해서 유저에게

돌아온 FMO 역시 축구팬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다.

괜히 '악마의게임''이혼제조기'와 같은 별명이 붙어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

 

자신이 직접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자신의 취향과 방식에따라 선수구성 및 배치를 통해서 승리를 쟁취하는

축구 매니지먼트게임인 '풋볼매니저온라인' 테스트 마지막날 플레이할 수 없었던 '슈퍼컵'의 재 오픈을 통해서

오늘 오후4시부터 자정12시까지 잠시나마 악마의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슈퍼컵이 진행되는 지금 2차 테크니컬테스트와 같이 종료가 되는 일은 없다. 자신의 구단을 직접 만들고 플레이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 http://fm.paran.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