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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화려한 액션전투로 눈길을 끄는 신작모바일게임 ONE!

화려한 액션전투로 눈길을 끄는 신작모바일게임 ONE!



여러 신작게임들이 나오고 있는 이때 화려한 액션전투로 눈길을 끄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ONE이란 이름으로 CBT중인 신작모바일게임인데요.

이게임은 사전등록부터 기존의 게임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수호,습격,복수라는 독특한 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부터 다소 충격적인 장면으로

드디어 성인들이 즐길수 있는게임이 나오나 싶었던 ONE

80만명이 넘는 수가 사전예약을 한 만큼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영상 속의 복수 하는 장면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분들이

감상하며 기대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5월 9일부터 총 4일간 진행 되는 이번 CBT!

간단히 플레이 해본 ONE은 기존 하나만의캐릭을 키운다는 설정에서 벗어나 

한캐릭은 수호 다른 캐릭은 습격의 형식으로 독특한 플레이 방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은 제 취향에 맞췄다고 느껴질만큼 좋았는데요.



원거리 카메라를 통해 캐릭터의 액션을 멀리서 볼 수 있게 설정해 

눈의 피로가 적도록 배려한 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저의 첫번째 캐릭터는 보시는것처럼 마법사 캐릭으로 

원거리 광역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라 그런지화려한 이펙트를 자랑 하더군요.



특히 스킬을 강화 할 때마다 강해지는 캐릭터를 볼 수 있었는데

레벨 업을 하며 얻게 되는 포인트를 활용한 스킬 강화로

보다 편리한 게임 진행이 가능 하더군요.



전투적인 스킬들과 액티브, 페시브, 탐험이라는 3가지 요소를 통해

자기만의 캐릭터를 육성시키며 얻게 되는 재미는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전일단 공격위주의 액티브. 페시브위주로 스킬을 연마한뒤 탐험스킬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러는 이유는 바로 ONE의 콘텐츠를 다 즐기기 위해서는 

1- 10 스테이지를 깨야 하기때문입니다. 

이곳은 챕터 마지막에 위치한 던전으로 

다른 특수한 기술을 사용하는 던전보다난이도가 비약적으로 높은 곳이기도 한데요.



특히 한가지 패턴만 가지고 있던 다른곳에 비해 광역 순간적인 데미지를 주는

보스가 초반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곳 이었습니다.

특히 광역 기술의 대기 시간이 짧아처음에는 피하기 힘들었지만 

우측 하단에 있는 회피 버튼을 활용하다 보니 마치 대전모드의 회피

기술처럼 피할 수 있어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진+회피를 함께 누르면 상대방 뒤로 돌아가 광역 대미지를 주는 ‘백어택’ 기술 공격도 가능합니다.

회피 버튼을 유용하게 활용하면 대전을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를 클리어 할 정도면 10렙이 될 겁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와 10렙이 되면 수호,습격,복수라는 콘텐츠가 활성화가 되는데요.

특히 습격의 경우 상대방의 신전으로 부 터 제물을 약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강화에 필요한여러 가지 아이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소 난이도가 높아 회피 기술을 잘 사용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팁을 드리자면 일단 앞에 소환되는 잔몹들을 처리후 보스와 1:1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잔몹들이 은근 대미지가 높아서 보스 공격을 피해도 지속딜이 꽤 되거든요.

잔몹을 모두 처치 후 보스와 1:1 전투를 하면 첫번째 습격은 대부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습격 외에도 수호라는 콘텐츠의 경우 기존 키우고 있던 캐릭터 1개를 이용해

자신의 지배지 한곳을 지키는 용도로 쓰입니다. 

지배지는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기본 HP가 올라 

방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게임 친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더군요.



지금 공식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공식카페에 달려가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ONE 공식카페 바로가기]


지금까지 즐겨온 게임들과 다른 점이 많아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해봤는데요.

복수, 습격, 수호는 확실하게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NZIN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