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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RPG의 새로운 역사, 마계영웅전 사전등록 소식

모바일RPG의 새로운 역사, 마계영웅전 사전등록 소식

 

 

삼국지는 영화든 소설이든 게임이든, 정말 다채롭게 사용되는 소스 중 하나죠.

그 중에서 저는 매력적인 장수들의 등장이 삼국지로써의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삼국지 장수들 가운데, 여포를 가장 아끼곤 합니다.

말 중엔 적토마가 최고고, 장수들 중엔 여포가 최고라는 말이 있듯 말이죠.

 

 

그러한 여포가 이번 2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마계 영웅전 메인에 등장해, 굉장히 관심이 가는데요.

기존과는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써나가는 내용일까요?

보통 삼국지하면 유비, 조조, 관우, 동탁과 같은 장수가 먼저 떠오를 텐데

여포의 카리스마가 담긴 이번 포스터는 굉장히 저돌적인 여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방대한 스토리를 읽으며 진행할 수 있는 모험모드가 존재합니다.

삼국지에서 많이 보았던 적벽대전, 굉장히 인상 깊은 장면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스케일 큰 전투도 새롭게 즐겨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다는 문구가 꽤나 인상 깊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로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계영웅전에 등장하는 장수 캐릭터들이 400명에 이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키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비와 관우, 장비 3명의 장수를 모아 도원결의 스킬을 발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자기만의 군대를 만들어 적과 진형 배치 싸움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투에서 진영 버프와 같은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고,

서버의 모든 유저가 함께 참가하는 월드 보스 레이드를 통해협심 플레이가 돋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영웅별로 고유한 방어구와 장비가 740여종에 이르기 때문에

무기를 쓰는 제갈량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유저들이 만든 장수들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삼국지하면 또 여성 등장 인물들이 빠질 수 없죠.

마계영웅전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 지 굉장히 기대가 큰데요.

저는 특히 초선과 소교, 대교를 가장 좋아합니다.

가련한 모습 혹은, 청초하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역대 미인들이 총망라해서 장수로 등장해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카카오 채널을 통해 마계영웅전의 사전등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예약할 시, 모든 분들에게 4성 영웅 뽑기권, 곡옥 350개,

부적 50개, 금화 10만개와 같은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을 쉽게 즐기시려면 지원 아이템 같은 혜택은 꼭 받아야겠죠?

 

삼국지의 색다른 재미와 새로운 역사를 빨리 즐기고 싶은 마음에 두근거립니다.

어떠한 컨텐츠로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저와 같이 이러한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단 링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계영웅전 사전등록 페이지 바로가기]

 

본포스팅은 룽투코리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