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골프게임 다함께나이샷으로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우자

 캐주얼골프게임 다함께나이샷으로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우자

 

 

과거 골프는 귀족 스포츠라는 비싼 스포츠로만 여겨졌었는데 최근에서는 정말 옛말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서울 근방에만 가더라도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이 정말 많아졌는데 회사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 그리고 여성분들까지 골프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골프는 이제 더이상 고급 스포츠로서의 이미지가 아닌것 같은데 이에 따라 골프에 대한 지식과

경험들을 캐주얼로서 보다 쉽게 알아가는데 좋은 게임인 다함께나이샷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함께나이샷은 골프에 관한 기본적인 룰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외에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들과 플레이를 할수도 있으며 실제 골프경기와 같은 방식의

9홀라운딩을 통하여 많은 유저들의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적으로 골프를 하기전 스테이지를 통하여 골프의 기본적인 개념이나 용어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게임중에 자신도 모르게 배우게 될테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테이지의 경우 골프를 하셨거나 하지 않으셨던 분일지라도 꼭 거쳐가야하는 게임 모드로서

스테이지를 얼마나 클리어 했는 가에 대하여 자신의 실력을 어느정도 평가할수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모드는 다양한 맵과 시스템을 통하여 유저의 골프에 관한 실력을 평가할수도 있습니다

 

 

다함께나이샷 스테이지에서 공을 그린위로 올리는 단계에서 페어웨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다함께나이샷을 조금이라도 하셨던 분들이라면 경기중에 자연스럽게 습득 하셨겠지만

아직 골프에 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설명해 드리면

페어웨이는 잔디가 고르게 깍여진 지역을 말합니다 실제 골프나 다함께나이샷의 경우 모두

잔듸가 고르게 깍여져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존재하는데

페어웨이가 아닌 다른 잔듸에 공을 놓게 되면 다함께 나이샷의 경에는 약간의 패널티를 받으니

꼭 잔듸가 잘 깍여진 페어웨이에 공을 놓아야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홀의 경우에는 이렇게 거리와 홀의 위치를 확인 할수 있는데 골프 채 또한

인쪽의 골프채를 통하여 교체할수도 있습니다

골프채는 클럽에서 관리할수 있는데 현재의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나 클럽을 교체할수는 없고

해당 클럽의 골프채만 교체할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 드려서 빨강색 골프채인 DR의 경우가 가장 멀리 나가게 되고

그다음 주황, 보라, 초록 그리고 마지막 피팅을 하는 PT채가 존재합니다

상황에 따라 자신의 전략에 따라 골프채를 교체하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골프채와 골프를 잘 때린다고 골프를 잘하진 않습니다

골프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스포츠로도 알려져 있는데 처음 경기를 하기전

자신이 플레이할 경기장을 확인하여 몇타에 접근을 할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지

미리 지도를 확인후에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스테이지가 끝나셨다면 바로 다른유저와 실시간으로 함께 플레이를 할수 있는데

바로 메인 모드에서 대결라운딩 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대결라운딩은 우선적으로 방을 만들수도 있고 방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다른 방으로

빠르게 접속하는 방법이 있는데 방만들기는 평소 알고 있는 친구들과의 경기때 많이 사용합니다

방을 만들고 친구를 초대하는 형식으로 친구들과 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골프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대결라운딩은 총 4명의 유저가 같이 할수 있으며 골프를 칠수 있는 테마와 홀 정보를 볼수 있고

대결을 펼치는 라운딩의 제한시간도 볼수 있습니다

3명의 유저가 준비가 되었다면 방장에 의해서 게임을 시작할텐데

별도의 아이템을 통해서 게임을 보다 유리하게 이끌수도 있으니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대하여 게임을 입장하기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다함께나이샷을 하다보면 실시간으로 어떤 유저가 어디서 게임을 진행중인지 알수가 있는데

제한시간에만 맞춘다면 어느정도 늦어도 되니 다른 유저가 빠르게 친다고 해서 빠르게 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함께나이샷을 하실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바로 방향이 있는데

방향이 7 이상이면 상당히 바람이 많이 부는 측에 속하기 때문에 방향의 강도의 방향의 위치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방향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현재 바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여 어쩌면 홀인원이 될만한 상황에서

각도가 조금 틀어져 버렸습니다 역시나 바람세기 7이면 상당히 공이 많이 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따라 공이 상당히 많이 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좋은 찬스를 놓쳐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도 홀에 거이 비슷하게 안착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 홀까지는 무리없이 클리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을 칠때마다 캐디가 공을 잘 따라다니니 캐디의 모습도 이렇게 자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나 홀인을 하였는데 파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이번에 골프용어에 대하여 조금 말씀을 드리면 파의 경우에는

규정된 홀에서 규정된 타수로 홀인을 한 경우에 파라고 부릅니다

해당 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인을 하게되면 보기라 칭하고

2타수 많은 타수로 홀인원을 하는  경우에는 더블 보기라고 합니다

각 골프에는 지정된 홀의 타수가 있는데 규정 타수보다 적게 홀에 공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함께나이샷 뿐만 아니라 실제 골프게임에서도 유효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장애물입니다 벙커와 연못은 당연한 것이며 게임에서는 풍차와 떠다니는 비행기도 크게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지도를 통하여 장애물이 나의 타의 방해가 될지 안될지를 계산한 후 플레이를 하여야 하는데

가끔 애매한 경우도 존재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안전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조금 우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을 칠때마다 비거리와 홀에서의 남은 거리를 보여주게 되는데

저의 경우에는 운이 좋아 남은거리가 약 2미터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정도라면 충분히 넣을수 있는 부분인데 다른 맵의 경우에는 경사가 심한 맵도 존재를 하기 때문에

너무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이 바로 골프의 재미입니다

그외 퍼트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면 장거리 퍼트의 경우 보너스 점수도 있으니 장거리 퍼트가

성공만 한다면 보다 큰 점수로 앞서나갈수도 있습니다

 

현재 저는 3번홀이 버디로서 정해진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하였습니다

바로 3타로 들어와는데 이 맵은 총 4타가 기준으로 정해진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우선 홀인점수가 가장 중요하며 그외 드라이브 어프로치 나이샷 등 플레이점수도

합산되니 홀인점수 뿐만 아니라 그 외 점수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셔야

다른 유저들을 제치고 1위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골프를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것은 정말 다함께나이샷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골프에 대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스스로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함께나이샷으로 우리 한번 골프를 재미있고 쉽게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