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캐시템 본격 해부
MMPWRPG로 흥행몰이를 하고있는 트로이에 캐시템이 등장을 했다. War 즉 쟁게임이라는 특징에 어떤 캐시템이
등장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들이 트로이 유저들에게는 항상 이슈거리였었는데, 트로이 캐시템이 등장을 하면서
해답을 줬다. 쟁 시스템은 전혀 건들지 않았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트로이는 이번 캐시템 선정에 상당히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MMOWRPG라는 말답게 쟁 시스템이 특화가 되어있는 게임이기에
쟁을 건드리게 되면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자체가 심각하게 파괴가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
트로이의 유료상점에 등장한 트로이 온라인의 다양한 캐시템을 살펴봤다.가장 비싼 캐시템이 5,000원이 안될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서 더욱 유저들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해줬다. 저연령 게임의 경우도 옷하나에
만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캐시값에 비해 성인게임치고는 저렴하고 게임의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을 캐시템들이 나온 것.
<성장>
부활의 인형 상자
캐릭터가 죽으면 기본적으로 근처의 마을에서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부활의 인형 상자는 더욱 빠르게
사냥을 다시 시작하기위해 재자리에서 부활을 하게된다. 즉 죽었을경우 그자리에서 되살아나 잡던 몬스터를
지속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것.
사신의 인형상자
사신인형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사망시 없어지는 경험치를 보호해준다.
고레벨이 갈 수록 획득하는 조금의 경험치도 중요하기 때문에 유저의 소중한 경험치를 없어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다.
성장 부분의 두가지의 아이템이 이천오백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이였다.
<개조>
불사조의 깃털
아이템의 파괴를 막아주는 용도로써 다양한 개조사항때 사용이 가능하다.
장비강화/ 승급/ 소켓 뚫기에서 아이템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타 게임의 경우 아이템 파괴 방지 캐시템경우
몇만원까지하는 비싼 아이템이지만 트로이의 경우 3천원도 안하는 가격이여서 좀 놀랐다.
<잡화>
헤르메스의 상자
뽑기형식의 캐시 아이템으로 상자를 열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일반
전차 관리인에게서는 구입할 수 없는 2두 전차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캐시템이다 1700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가격. 싼만큼 확률은 낮을 것.
<기타>
기타 캐시 아이템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는데 더욱 유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배치되어있었다.
인벤토리 확장
다소 적을 수 있는 인벤토리를 늘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유저가 들고 다녀야하는 템들은 많아지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뽑히고 있다.
창고 확장
자신이 꼭 들고다니지 않아도 꼭 후에 필요한 아이템을 넣어둘 수 있는 창고의 인벤토리를
늘려주는 아이템으로 이역시 점점 레벨이 올라가고 있는 트로이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헤르메스의 권능
30일 동안 우편을 이용시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인데,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트로이에서 우편으로 얼마나 주고받는다고....
스킬 망각의 모래
트로이 캐릭터의 스킬을 다시 찍을 수있도록 스킬 포인트를 초기화 해준다.
스킬 포인트 초기화는 상당히 민감하고 중요한 요소로 타 게임의 경우 역시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몇만원대의
비싼 아이템. 트로이에서 역시 가장 비싼 캐시템에 속하지만 그 가격은 4,900원.
다양한 캐시템들이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걱정했던 밸런스 파괴 부분은 나오지 않았다. 첫 캐시템
업로드 후 유저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캐시템의 등장은 나쁘지 않은 결과인 것 같다.
아직 많은 캐시템들이 더나와야하지만 지금과 같이 시스템을 보호하고 유저들의 입장을 생각하는
캐시템이 지속적으로 나와준다면 지금의 흥행보다 더욱 흥할 수 있는 게임 이 될 것으로 판단해본다.
MMPWRPG로 흥행몰이를 하고있는 트로이에 캐시템이 등장을 했다. War 즉 쟁게임이라는 특징에 어떤 캐시템이
등장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들이 트로이 유저들에게는 항상 이슈거리였었는데, 트로이 캐시템이 등장을 하면서
해답을 줬다. 쟁 시스템은 전혀 건들지 않았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트로이는 이번 캐시템 선정에 상당히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MMOWRPG라는 말답게 쟁 시스템이 특화가 되어있는 게임이기에
쟁을 건드리게 되면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자체가 심각하게 파괴가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
트로이의 유료상점에 등장한 트로이 온라인의 다양한 캐시템을 살펴봤다.가장 비싼 캐시템이 5,000원이 안될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서 더욱 유저들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해줬다. 저연령 게임의 경우도 옷하나에
만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캐시값에 비해 성인게임치고는 저렴하고 게임의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을 캐시템들이 나온 것.
<성장>
부활의 인형 상자
캐릭터가 죽으면 기본적으로 근처의 마을에서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부활의 인형 상자는 더욱 빠르게
사냥을 다시 시작하기위해 재자리에서 부활을 하게된다. 즉 죽었을경우 그자리에서 되살아나 잡던 몬스터를
지속적으로 잡을 수 있는 것.
사신의 인형상자
사신인형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사망시 없어지는 경험치를 보호해준다.
고레벨이 갈 수록 획득하는 조금의 경험치도 중요하기 때문에 유저의 소중한 경험치를 없어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다.
성장 부분의 두가지의 아이템이 이천오백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이였다.
<개조>
불사조의 깃털
아이템의 파괴를 막아주는 용도로써 다양한 개조사항때 사용이 가능하다.
장비강화/ 승급/ 소켓 뚫기에서 아이템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타 게임의 경우 아이템 파괴 방지 캐시템경우
몇만원까지하는 비싼 아이템이지만 트로이의 경우 3천원도 안하는 가격이여서 좀 놀랐다.
<잡화>
헤르메스의 상자
뽑기형식의 캐시 아이템으로 상자를 열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일반
전차 관리인에게서는 구입할 수 없는 2두 전차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캐시템이다 1700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가격. 싼만큼 확률은 낮을 것.
<기타>
기타 캐시 아이템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는데 더욱 유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배치되어있었다.
인벤토리 확장
다소 적을 수 있는 인벤토리를 늘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유저가 들고 다녀야하는 템들은 많아지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뽑히고 있다.
창고 확장
자신이 꼭 들고다니지 않아도 꼭 후에 필요한 아이템을 넣어둘 수 있는 창고의 인벤토리를
늘려주는 아이템으로 이역시 점점 레벨이 올라가고 있는 트로이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헤르메스의 권능
30일 동안 우편을 이용시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인데,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트로이에서 우편으로 얼마나 주고받는다고....
스킬 망각의 모래
트로이 캐릭터의 스킬을 다시 찍을 수있도록 스킬 포인트를 초기화 해준다.
스킬 포인트 초기화는 상당히 민감하고 중요한 요소로 타 게임의 경우 역시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몇만원대의
비싼 아이템. 트로이에서 역시 가장 비싼 캐시템에 속하지만 그 가격은 4,900원.
다양한 캐시템들이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걱정했던 밸런스 파괴 부분은 나오지 않았다. 첫 캐시템
업로드 후 유저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캐시템의 등장은 나쁘지 않은 결과인 것 같다.
아직 많은 캐시템들이 더나와야하지만 지금과 같이 시스템을 보호하고 유저들의 입장을 생각하는
캐시템이 지속적으로 나와준다면 지금의 흥행보다 더욱 흥할 수 있는 게임 이 될 것으로 판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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