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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한타의 매력이 압권인 모바일 롤, 언제 어디서나 펜타스톰 즐기기 한타의 매력이 압권인 모바일 롤, 언제 어디서나 펜타스톰 즐기기 AOS 장르는 국민 장르나 마찬가지입니다. 장르의 역사도 오래됐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RPG 세상에 AOS 장르가 메인 게임 장르를 차지하기까지 자그마치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죠. 허나 지금은 제일 잘나가고 제일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열기는 모바일 세상으로 옮겨왔고,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AOS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예로 든다면 펜타스톰을 예로 들 수 있겠죠. 펜타스톰과 롤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보통의 모바일 게임이 과금을 통한 차별화, 페이 투 윈의 공식을 따르는 것이 정석적인 룰에 가까웠지만 펜타스톰은 오로지 스킨으로만 과금 방식을 취하며 롤과 마찬가지로 스킨에 아무런 능력치를 부과할 수 .. 더보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펜타스톰! 모바일의 한계를 벗은 AOS게임! 모바일로 즐기는 롤, 펜타스톰! 모바일의 한계를 벗은 AOS게임! AOS 장르는 국내에서 대표 PC 게임 장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장르입니다. 펜타스톰이 출시하기 전, 롤은 유저들이 메인으로 즐기던 AOS게임이었고, 국내 출시한 햇수만 하더라도 5년이 넘었죠. 그만큼 AOS 장르에 익숙하고 잘 다루는 유저가 국내에 많습니다. 그런 만큼 PC 플랫폼에서 롤의 점유율을 확고한 편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플랫폼은 어떨까요? 모바일에서도 AOS 장르를 시도하는 게임들은 많았지만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매니아를 저격한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그동안 모바일에서 AOS 장르는 개척되지 않은 땅과도 같았지만 펜타스톰이 출시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에 AOS 장르의 본격적인 대중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을 정도죠. 대.. 더보기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지코와 송민호, 한스짐머로 고공비행 준비 완료! 넷마블 대작 모바일게임 펜타스톰이 정식 오픈 했습니다. 지코와 송민호의 스타트는 정말 탁월했습니다. 그냥 펜타스톰만 내세웠다면 이목을 집중시키기 쉽지 않았을텐데 지코와 송민호를 앞세워 펜타스톰을 공개함으로써 시작과 동시에 부스터 효과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메이킹필름은 지금 저도 포스팅을 하다가 찾게 되었는데요. 송민호가 탑 랭커가 되겠다고 공언을 했네요. 과연 이 공언이 현실로 지켜질까요? 아마 팬들을 위한 립서비스일테지만 혹시라도 진짜 송민호가 탑 랭커가 된다면 이 메이킹영상과 함께 이번 모델의 캐스팅은 송민호에게 또 하나의 움짤과 썰로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적 음악거장 한스짐머의 OST 제작참여. 제작스토리를 공개하면서 게임 팬들은 물론 영화팬들의 궁금증까지 자아냈습니다. 제가 15레.. 더보기
대작게임 펜타스톰, 지코, 송민호에 이어 김기현, 강수진 성우들까지! 대작게임 펜타스톰, 지코, 송민호에 이어 김기현, 강수진 성우들까지! 최근 모바일 AOS게임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펜타스톰입니다.아무래도 지금까지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흔한 장르도 아니었지만게임이 정식적으로 런칭하기 전부터 여러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볼 수 있었죠.이번 포스팅에서는 공개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펜타스톰은 최대 10명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MOBA 게임입니다.실시간으로 모든 유저들과 매칭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온라인게임을방불케하는 심리전과 전략이 요구되며 그만큼 스릴을 느끼는 것도 가능합니다.5명의 유저는 각각 탱커, 전사, 마법사, 아처, 서포터로 나누어 골라 플레이를 하는데서로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고 한타를 할 때 연계를 통해 보다 수월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