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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AOS게임 에이지오브스톰 리그오브레전드 아성 뛰어넘을까? 서유리 맥심화보 사진 추가

AOS게임 에이지오브스톰 리그오브레전드 아성 뛰어넘을까? 서유리 맥심화보 사진 추가

 

 

 

 

 

안녕하세요 센티멘탈입니다. 국내에 리그오브레전드 및 AOS장르가 흥한 후

많은 AOS게임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에이지오브스톰은 리그오브레전드 

성우인 서유리가 홍보모델로 활동하여 많은 AOS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도발적인 서유리의 맥심화보도 많은 이슈가 되었지요.

 

 

 

물론 저도 맥심화보를 구입해서 직접 소장중입니다. 평소 맥심을 즐겨보기도 하고

이번 서유리 맥심화보가 워낙 이쁘게 나오기도 해서 바로 구입해버렸네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맥심은 여전히 재미있더군요.

 

 

 

 

 

서유리를 모티브로 만든 신규 영웅인 유리아의 등장과 그 영웅을 직접 서유리가

코스프레하고 OST까지 불러 많은 이슈를 낳으며 31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로 마지막

담굼질에 들어갔습니다. 저 역시 바로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해봤지요.

 

 

 

 

저는 연합 궁병대 지휘관인 셀린으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셀린은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 영웅이며 마지막 3타의 경우 관통공격 판정입니다.

조작 난이도가 별로 어려운편이 아니라서 할만하더군요.

 

 

 

 

사실 AOS게임 장르중에 컨트롤이 안필요한 게임은 없지만 에이지오브스톰은

리그오브레전드에 비하여 상당히 쉬운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액션성 부분은 오히려 에이지오브스톰이 좀 더 뛰어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네요.

 

 

 

 

아무래도 백뷰 시점을 채용한 AOS게임이다보니 쿼터뷰 시점의 게임보다는

훨씬 액션을 살릴 수 있으며 꽤나 전략적인 게임진행이 필요해졌습니다.

물론 그에따라 팀원들간의 팀워크가 더욱 더 중요해진거같네요.

 

 

 

 

백뷰 시점의 특성상 캐릭터의 후방을 견제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때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는 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리그오브레전도

마찬가지이지만 혼자서 독단적인 플레이를 하는것은 같은 팀원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니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셀린을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뛰어난 딜러라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도망가는 적을 잡고 지속적 피해를 주는 드라이어드 윕 -> 윈드 블래스트

그리고 궁극기 엘븐즈 램피지의 콤보는 꽤나 강력하더군요.

특히 엘븐지 램피지는 이펙트에 어울리는 딜링을 선보여줬습니다.

 

 

 

에이지오브스톰 인벤 http://aos.inven.co.kr/ 에서 꽤나 많은

자료와 공략들을 서로 주고받고있어서 가보시면 에이지오브스톰을

플레이할때 꽤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점점 많은 유저들이 모여들어 글리젠도 꽤나 빠르더군요.

 

 

 

에이지오브스톰 한판에 45분정도 되는데 플레이하면서

지루하다거나 한 부분없이 잘 몰입되는걸 보면 앞으로 꽤나

에이지오브스톰의 상승세가 기대됩니다. 더욱이 많은 게임들이

등장하는 요즘 국내 게임들이 더욱 더 위용을 떨쳐주길 바라면서

이만 에이지오브스톰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상기 포스팅은 지원을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