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와 비견되는 MMORPG게임추천, 할만한게임 드라켄상 CBT가 드디어!!

디아블로와 비견되는 MMORPG게임추천, 할만한게임 드라켄상 CBT가 드디어!!

 

 

 

 

 

 

안녕하세요, 센티멘탈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대작MMORPG게임 드라켄상의 CBT테스트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드라켄상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데요.

드라켄상은 이미 해외에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면서 검증되어 있는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과연 국내시장에서 국내유저들에게도 얼마만큼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오늘은 MMORPG게임 드라켄상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켄상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해외에서 이미 엄청난 흥행돌풍을 몰고왔던 게임입니다.

약 2천만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유저유입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요,

드라켄상은 독일 최대 게임업체인 빅포인트가 개발한 웹브라우저 기반의 MMORPG게임으로,

자체 엔진인 네뷸라를 적용해서, 웹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수준높은RPG요소들을

갖춰, 2013년 독일 올해의MMORPG게임상이나 다양한 타이틀을 휩쓸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국내에서도 런칭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해외서버를 찾을만큼,많은 관심을 받던 게임인데요.

드디어 내일 8월 2일부터 11일까지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실시하는만큼 어떤게임인지, 자세하게 파헤쳐보겠습니다.

 

 

 

 

 

 

드라켄상은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페이스라던지, 다소 음침한 분위기부터,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게임인데요,

하지만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길수 있다는 최대장점과, 디아블로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않는 그래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굉장히 수준높은 RPG요소라던지 컨텐츠들로 중무장하고 있어,

확실히 디아블로가 대작게임이기는 하지만, 드라켄상도 만만치 않은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사실 CBT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드라켄상의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는 현지화를 얼마나 잘 해내느냐일텐데요,

지금까지 드라켄상은 해외에서 좋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은 동시에

유료시스템의 밸런스문제등으로, 간간히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국내런칭의 경우 드라켄상을 퍼블리싱하는 NHN한게임은 이부분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개선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최근 계속해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웹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무 비슷한 방식의 비슷한 배경의 웹게임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고 있기때문에,

유저들이 다소 진부해하거나, 지루해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지금껏 보지 못했던 퀄리티의 게임성까지 갖춘 드라켄상이

국내 웹게임 시장에 반동의 기반을 만들어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드라켄상은 클로즈베타를 앞두고 테스터 인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테스터 신청은 드라켄상의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으며, 별다른 절차 없이 NHN한게임 로그인만 하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테스터 모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는데요.

 

 

 

 

 

CBT테스터 신청만 하셔도 테스트기간동안 게임 머니를 충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10,000만 안데르만트를 지급해주는 한편, OBT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국내유저들에게만 지급되는 특별한 펫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드라켄상의 리뷰를, 개인블로그, 혹은 SNS, 게임커뮤니티 등에 올리신 뒤

공식홈페이지에 인증을 하게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아이패드미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곧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실시한 대작MMORPG게임 드라켄상.

이미 해외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만큼, 국내 유저들의 반응 또한 뜨거우리라 예상되는데요,

(사실 해외유저들이나 국내유저들의 취향에 대한 간극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드라켄상이 올 하반기 게임시장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을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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