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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뚜레쥬르, 주유상품권 무료 딩동 스탬프 이벤트로 받아보자

뚜레쥬르, 주유상품권 무료 딩동 스탬프 이벤트로 받아보자


뚜레쥬르 무료 상품권, 무료 문화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주유상품권 무료권을 발급받을 수있는 딩동 스탬프 이벤트에

요즘 한창 참여중에 있다. 딩동 어플을 활용하여 가맹점을 방문하여 포인트를 적립하고 스탬프를 발급받아 스탬프

갯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딩동을 활용하여 무료 주유상품권을 획득하기 위해 가맹점을 방문했다.

다녀온 가맹점은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었지만 체인점을 통해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호도과자' 전문매장인

<코코호도> 아차산역점을 방문해 봤다.



호도과자는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딩동 어플을 통해서 호도과자 전문 매장을 찾아볼 수 있었고, 일상에서 쉽게 맛볼 수 있었다. 별미로 맛볼 수 있는 좋은 상품이다.



코코호도 전문 매장에서는 다양한 견과류 제품들과 호두과자를 구입이 가능했다. 

간식용 선물용으로 갯수별로 나누어진 호두과자를 구입할 수 있었으며, 호두/ 피스타치오/블루베리/ 아모든드 등등 다양한

제품들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호두과자의 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고급과자를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차산역점 코코호도는 직접 매장내의 제조실에서 호도과자가 생산이 되고 있으며, 구입시 방금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호도과자를 받을 수 있었다. 내부 환경도 상당히 청결했으며, 어느덧 호도과자라는 것이 상당히 품격있는 제품으로 되어있었다.

제조실에서 방금 나온 호도과자를 받을 수 있었다.



호도과자 가맹점이 있다는 것을 딩동 어플로 인해서 처음 알게된 것 같다.

손쉽게 구할 수 있지 않은 음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많은 체인점들이 있었다. 또한 포인트 적립과 함께 스탬프 발급도 가능하니 맛있는 호도과자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적립을 할 수 있었다.



방문을 하면 자동적으로 포인트가 적립이 되었다. 어느새 딩동 포인트가 500점대를 넘었고 600점대를 달려가고 있다.

딩동 포인트는 가맹점에 방문만 해도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상당히 효율적이다. 포인트를 활용하여 딩동몰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자신의 돈을 들여 구입할 필요가 없고 포인트로 구입이 가능하기에 포인트 적립도 은근히 도움이된다.



또한 매장 방문후 구매를 하게되면 스탬프를 발급받을 수 있다. 어느덧 스탬프가 거의다 모여가고 있다.

스탬프는 현재 딩동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로써, 스탬프를 발급받으면 다양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다.

첫번째 스탬프를 찍으면 뚜레쥬르 3천원권 무료 상품권을 지급해주고 있으며

10개의 스탬프를 찍으며 1만원권 문상/백화점상품권/주유권 등등 다양한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15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10만원권 문상/백화점상품권/ 주유권 등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돈보다 훨씬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이벤트인 것 같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맛집/미용/쇼핑/레져 등등 다양한 가맹점을 찾아주기에 커피한잔/간단한 식사/ 회식 등등 딩동 어플을 통해

다양한 가맹점들을 자신의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고민할 시간도 줄일 수 있었다.


딩동 공식홈페이지 방문하기 : http://www.dingdongshop.co.kr/event/event_view.asp?seqNo=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