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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인스타그램으로 니니즈 케로베로니의 일상 파헤치기

인스타그램으로 니니즈 케로베로니의 일상 파헤치기



카카오의 니니즈 시리즈 중 귀여운 쌍둥이 펭귄 케로와 베로니.

오늘은 이 케로베로니의 뒷이야기를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바로 니니즈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캐릭터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콥과 빠냐가 촬영한 이미지이니 참고하세요 ㅎ



먼저 콥과 빠냐의 카메라에 찍힌 케로베로니의 모습입니다.

콥빠냐가 카메라를 잃어버린 사이에 케로베로니가 찍힌 모습인데

각도의 중요성을 뼈절히 보여줍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엄청 귀여운데ㅠ



콥과 빠냐는 이 수상한 셀카의 주인을 찾아 나선 모습.

케로베로니는 추위를 쫓고 있네요. 펭귄인데 추운게 싫은 걸까요?



케로베로니의 그림일기 속에서 비밀이 밝혀집니다

케로베로니는 추운게 정말로 싫었던 거군요


커다란 태양이 케로베로니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요 출몰지역은 녹은 이글루라고 합니다.

추위가 싫어 불을 피우느라 이글루가 계속 녹나봅니다 ㅋㅋㅋ

뻗친 머리와 머리의 조가비가 특징인 케로베로니!

아니면 단지 이글루가 싫은 걸까요?

추운데 굳이 이글루 안에 들어가 있지 않고 

이글루 위에서 이불을 덮은 귀여운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케로이고 누가 베로니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 인터뷰 영상에서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뻗친 머리가 케로, 조개를 달고 있는 펭귄이 베로니였군요 ㅋㅋ


쌍둥이 펭귄의 뒷 이야기들 잘 보셨나요?

추운 날씨가 싫은 케로베로니의 일상.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고

신상 이모티콘 ‘니니즈와 무해한 녀석들2’도 사용해 보세요

(케로베로니는 ‘니니즈와 무해한 녀석들1’에 나옵니다)



본 포스팅은 카카오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