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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원작 느낌 물씬~! 할만한 온라인게임 뮤 템페스트 드디어 정식 출시 시작 !

원작 느낌 물씬~! 할만한 온라인게임 뮤 템페스트 드디어 정식 출시 시작 !

 

 

오랜만에 원작 느낌이 물씬나는 할만한 온라인게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얼마전 정식 오픈한 뮤 템페스트죠
이번에 웹 게임으로 출시되어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바로
실행 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게임을 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별다른 조작 없이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선 육성에 필요한 직업들을 보면 전작에서 볼 수 있던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소환술사가 있어

덕분에 추억을 되살리며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저 같은 경우 이번에 흑마법사와 요정 두 가지 캐릭터를 육성 하고 있으며
그 중 흑마법사를 메인으로 두며 다양한 스킬을 사용해 몰이 사냥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뮤를 이미 해봤던 유저라면 다수의 몹을 몰아 사냥하는 재미를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다수의 적을 잡는데 유용한 흑마법사의 경우 옛 생각이 들만큼 생김새는 물론
기술의 이펙트까지 완벽하게 똑같았죠.

 

 

물론 그래픽적으로 보다 깔끔해 졌기 때문에 예전보다 화려한
이펙트를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새로운 콘텐츠와 초심자도 육성하기 좋도록
여러 편의 시스템을 추가하며 혜자 스러운 느낌을 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혜자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던 건 바로
처음 접속을 하게 되면 보여주는 선물증정 화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돈 1,100원으로 초반 육성에 필요한 무기와 아이템을 지급해 주는 이 선물 증정은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소라 그런지
별 부담없이 1,100으로 혜택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물론 과금 없이도 게임 안에서 레벨을 달성 하거나 업적을 달성할 경우 충분한 아이템과
장비를 얻는게 가능합니다. 특히 지금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러한 보상 관련
혜택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죠.
 

 


그 중에는 공식카페 및 홈페이지에서 지급하는 쿠폰도 있으니
시간이 날 때 틈틈이 공카와 홈페이지에 둘러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런 보상들 때문에 과금을 앞서 말한 1,100원 만으로
 무난하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 하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새 100레벨에 도달 할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도 과금 없이 빠르게 접할 수 있죠.
80레벨 100레벨에 처음 만나게 되는 블러드캐슬과 악마의광장은
전작에서 볼 수 있던 뮤의 대표 던전 중 하나로 이번 뮤 템페스트에서
그대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원작처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건 물론
선택에 따라 추가 보상을 더 얻을 수 있어 혜자 스러운 던전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진행을 하다 보면 개인 보스를 잡는 팝업 메뉴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이번 신작 뮤에는 여러가지 육성 시스템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중 스킬북으로 해당 스킬을 더 강력하게 레벨업 시킬 수 있는 강화 시스템도 생겼죠.
원작에서는 한번만 배우면 끝이 였던 기술이지만 이번에는 스킬북을 통해 보다 강력한
스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뮤 템페스트에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 및 시스템이 추가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길드시스템에서 보면 길드원과 같이 보스 레이드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투력은 낮더라도 길드원들의 협업으로 같이 파티플레이를 통해 잡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죠.
.특히 이러한 특정 보스 들에게서 얻는 보상 때문에 과금 없이도 할 수 있는
혜자 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오픈 이벤트 중이라 게임 안과 밖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어
할만한 온라인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짜피 설치없이 바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부담이 없으니 치킨과 레어 탈것을 얻으실 분들은
오늘부터라도 뮤 템페스트 캐릭터를 생성해 육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식사이트 / 공식 카페

 

본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