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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CBT게임 음양사, 김영선 박성태 등 초호화 성우진 갖추다

CBT게임 음양사, 김영선 박성태 등 초호화 성우진 갖추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많은 유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새롭게 출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게임이 이미 전세계에서 인기가 있는 게임이었다면 아마 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특히 수집형RPG를 즐겨 하고 다양한 게임을 찾아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음양사라는 게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며,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1만명을 대상으로 CBT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먼저 즐겨보기 위해 바로 사전 예약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면서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점이 사전 예약 페이지가 독특하게 구성 되어 있던 점이었습니다.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는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음양사는 핸드폰과 PC를 연동하여 핸드폰을 기울이면 페이지가 변하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음양사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게 구성하여 신선함에 나도 모르게 모든 정보를 찾아 보게끔 만들었습니다.

 

 

 

 

 

 

 

핸드폰에서 선택을 하면 모니터에 해당하는 정보가 노출이 되는데 실제로 사전 예약 페이지를 보고 있으니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 오전엔 모집페이지 공개와 동시에 음양사에 관련한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가장 이목이 가는 부분이 바로 제작자의 일문일답 코너였습니다. 음양사는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음양사들이 귀신을 부리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동안의 모바일 게임들이 귀신을 퇴치하거나 무찌르는 스토리로 많이 제작되었다면 이번엔 귀신을 오히려 조종한다는 독특한 컨셉을!

 

또한 손쉽게 게임의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카카오게임 카페톡이라는 새로운 커뮤니티를 도입하여 운영, 실제로 이 시스템은 음양사에 도입하여 향후 여러 게임에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접해보지 못한 시스템이라고 느껴져 그런지 궁금증이 더 많이 생기는 대목이었습니다.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은 일반인의 출입은 할 수 없었지만, 발표장소가 영화관이였어서 입구에서나마 음양사에 대한 전시작과 코스프레들을 살펴 볼 수 있었죠. 저 역시 음양사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사진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언젠가 쇼케이스가 또 열린다면 음양사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더군요.  

 

 

 

 

 

 

게임에 가장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듣는 재미인 사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음양사에 등장하는 많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는데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이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분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영선, 박성태, 정혜원님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들을 수 있었던 목소리를 음양사를 통해 다시 한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대작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이니만큼 음양사를 어필해줄 수 있는 모델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모델로 내세울지 궁금했는데, 바로 가수 아이유가 음양사의 메인 모델로 참여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나중에 특별 의상과 음악 콜라보까지 진행할 계획이니 어떤 모습으로 아이유가 등장할지도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CBT 사전예약을 시작하기 전에 해외 버전의 음양사를 아주 살짝 즐겨보았는데, 상당히 임팩트가 강했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중복되지 않고 고유의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보니 저절로 수집에 대한 욕구와 스토리라인, 배경에 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기존의 가졌던 귀신에 대한 생각과 캐릭터들의 개성으로 최고의 몰입 감을 전사할 것이라고 밝힌 인터뷰를 보니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더 극대화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양사는 27일부터 CBT를 시작하여 8월에 정식 런칭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CBT는 딱 만 명만 참여를 할 수 있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꼭 참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음양사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꼭 한번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음양사 브랜드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카카오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