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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전략시뮬레이션, 수집RPG, RTS 장르의 융화, 난세삼국 프리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수집RPG, RTS 장르의 융화, 난세삼국 프리뷰



오늘은 삼국지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기존의 많은 삼국지게임들은 단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 사전등록을 시작한 난세삼국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수집RPG의 요소와

RTS 장르의 게임성까지 추구하면서 기존의 삼국지게임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먼저 전략 시뮬레이션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축과 자원 시스템입니다.

유저는 자신의 영지에 존재하는 15개의 건물을 자유롭게 발전시킬 수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어떤 건물을 중점적으로 번영시킬 것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모든 연구와 업그레이드에는 자원이 요구되는데 철광소와 농지, 벌목장등의

자원 건물을 업그레이드하여 생산량 증가가 가능하고 창고를 업그레이드하여

최대 보유 자원을 늘려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산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들과 거래도 가능하여 시장 경제 활성화를 했습니다.

자신이 필요한 아이템을 가장 수월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반대로 자신에게 불필요한 아이템을 판매하여 자원으로 수급이 가능합니다.

난세삼국만의 묘미인 후궁은 각각 개성있는 버프를 보유하고 있는데

많이 거느길수록 영지 성장과 전투력 기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성을 침공하여 후궁도 약탈이 가능하죠.



그만큼 병력 관리도 중요하지만 과학기술 연구도 중요합니다.

병종 연구를 통해 특성을 부여하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즉 유저마다 어떤 병력이 강력한지 다양하게 육성이 가능하겠죠.

또한 300여종의 무장과 장비, 그 중에서 장수는 진급과 육성을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이 가능하므로 게임에 대한 자유도를 보다 넓혔습니다.



지루하게 자동전투만 돌리는 요즘 모바일게임과는 다르게

병종에 따라 방패병, 창병, 기마병, 궁병, 보조병으로 분류하여

특수효과를 적용받아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력을을 구성하여 14개 주, 56개의 토지를

자유롭게 점령하고 약탈을 통해 멀티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겠죠.



RTS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실시간전투와 동맹 시스템입니다.

현실 시간으로 전투 준비와 진행이 되는데 전투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동맹 시스템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합심하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난세삼국에도 AI로 추정되는 중립 적이 존재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남만 세력인데 이들은 틈틈이 유저들을 침략해 오므로

꾸준히 방어태세를 확보하고 적의 공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서

쉴 틈없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모션 영상도 상당히 퀄리티있게 구현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한 편의 전쟁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기존의 지루했던 삼국지의 특성을 스릴있게 구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난세삼국은 사전등록을 오늘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 유저들까지 제약없이 바로 참여가 가능하죠.

사전등록을 통해 군자품을 지원받아 초반 게임 진행을 보다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링크를 생성하여 5명이 해당 링크로

사전등록에 성공하면 5성 영웅 모집령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공식카페에서도 사전등록을 시작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프로모션 영상을 공유하거나 난세삼국으로 4행시를 짓거나

단순히 가입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으니

게임을 기다리면서 공식카페에서 여러 정보들을

사전에 파악해둔다면 보다 수월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겠죠.


[난세삼국 사전등록 바로가기]

[난세삼국 공식카페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디지털스카이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