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후기

이제는 전쟁이다! SLG 모바일게임 에이지오브킹즈

이제는 전쟁이다! SLG 모바일게임 에이지오브킹즈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에이지오브킹즈입니다.

평소에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겨했고 특히 글로벌 런칭으로 한국 서버가 오픈했다고 해서

호기심도 생기고 결국 플레이 해봤어요.

 

 

 

 

 기본적으로 게임의 특성상 자신의 성을 발전시키고 자원을 모아 시설물 강화를 한 뒤

전투력을 모아서 전쟁을 치를 수 있죠

에이지오브킹즈같은 경우 기본 자원이 목재와 식량이기 때문에 2가지 자원 위주로 발전시키는 편입니다.

 

 

 

 

특히 에이지오브킹즈는 지역마다 군사 지역, 경제 지역 등등 지역마다 분야가 나뉘어 있는데요.

지역에 맞는 영웅을 주둔시킬 경우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영웅을 모집하는데도 신경을 써 줘야 합니다.

 

 

 

 

 

거기에 격려를 해서 보상을 얻을 수도 있는데, 하면 할수록 보상 금액이 올라가지만 성공 확률이 내려갑니다.

실패할 경우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돌려야 겠죠.

 

 

 

 

군사 지역에서 병사를 훈련시키면 병사들을 출정시켜 전투가 가능한대요.

미리 정찰을 보내고 상대 유저 전력을 알아내서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하는 게 핵심이죠.

 

 

 

 

굳이 타 유저의 성이 아니더라도 주변 농지에 출정시킨 후 귀환하면 식량도 얻을 수 있죠.

여러 가지 지형이 있으니 필요한 자원이 있을 경우 병사들을 출정시키면 됩니다.

 

 

 

 

육상전, 해상전을 제외하고도 에이지오브킹즈만의 매력인 공중전도 가능한데

성 한쪽에 있는 비행정을 이륙시키면 가능하죠

해츨링과 드래곤을 사냥할 수 있습니다.

 

 

 

 

해즐링과 드래곤은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비행정을 움직여서 쿨마다 스킬을 써주면 쉽게 잡을 수 있어요.

간혹 가다 거대 드래곤이 등장하는데 거대 드래곤을 잡으면 서버에 메세지까지 뜨더군요.

 

 

 

 

드래곤을 잡으면 여러 가지 보상중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보상이 꽤 좋습니다.

인양하는데 그렇게 오래 시간이 걸리지도 않아서 저는 시간이 걸리는 업그레이드를 눌러 놓고

드래곤을 사냥하는 편이에요.

 

 

 

 

또한 인게임 내에서 매일 주는 보너스 및 이벤트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의 특성상 게임을 오래 하게 되는 편인데 이런 건 미리미리 알고 받아야 나중에 쓸 곳이 생기죠.

저녁에 한 번쯤 에이지오브킹즈 실행해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ELEX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