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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게임대회 게임페스티벌365로 참여해본 버디러시


모바일게임대회 게임페스티벌365로 참여해본 버디러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대회까지 열리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은 자신이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즐길 수 있을 수는 없어서 항상 프로 게이머들을 부러워하곤 했죠.

하지만 최근 게임페스티벌365를 통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하고 상금까지

노려볼 수 있어서 좋은 찬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게임페스티벌365에서 진행중인 게임 대회는 3가지가 존재합니다.

각 게임마다 참여 인원들도 수천명에 달하는 모습으로 보아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게임들을 즐기는 유저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신이 평소에 즐기던 게임이거나 즐겨봤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현재 진행중인 대회 게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앞으로 진행 예정인 게임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서 미리 예상하고

어떤 방식으로 육성할 것인지 전략을 세울 시간을 가질 수 있겠죠.

모든 게임들은 단 한번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주 차별로 나뉘어 여러번 진행됩니다.



대결은 개인전과 동맹팀전으로 나누어 집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혼자 플레이하는 것이 편하다면 개인전,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여 팀을 구성하며 호흡을 맞추고 싶다면 동맹팀전이 좋습니다.

대신 상금은 동맹팀전이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저도 이 방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동맹팀전으로 대회에 참가했을때 추가적인 혜택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팀에 참여하거나 영입을 하면 가산점을 받게 되어 우승에 조금 더 유리하게 작용되죠.

만약 자신이 팀원을 영입하거나 팀에 참가하고, 그 팀이 우승하게 되면

주어지는 상금 이외에 인센티브 개념으로 추가적인 상금 획득이 가능합니다.



게임페스티벌365가 다른 모바일게임대회와 다른 차이점이라면 단순히 PVP를 통한

경쟁 방식이 아닌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진행중인 버디러시의 배점표를 보면 던전을 플레이하거나

대전 콘텐츠 패배, 자원 소모와 같은 다양한 업적을 클리어할 수 있는 모습이죠.

그 외에도 레벨업을 통해 보다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버디러시의 경우 4회차까지 대회가 진행되는데 현재 진행중인 2회차는 내일 마감이 되고

최종적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은 10월 7일로 아직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저도 이번 대회에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다음 회차에는 조금 더

분발해서 동맹원도 모집해서 공략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전으로 대회에 참여했는데 1등의 점수는 무려 200만 점에 육박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게임페스티벌365를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 점수는 낮은 편이지만

버디러시에 참여한 유저가 4000명인 것을 감안할때 충분히 순위권을 노려볼 수 있겠군요.



제 버디러시 캐릭터와 스펙입니다.

사실 예전에 출시되었을 당시에 잠깐 즐겨봤던 게임이라 어렵지 않게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페스티벌365를 통해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을 아래에 깔고 갈 수 있을테니 이득이죠.

이처럼 자세히만 살펴보면 게임도 즐기고 상금까지 노려볼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있으니

모바일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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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지콘허브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