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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히어로를 취향저격 한다! 수집형모바일RPG 내가영웅일리없어 오픈

히어로를 취향저격 한다! 수집형모바일RPG 내가영웅일리없어 오픈

 

 

 

사전등록부터 20만 명을 돌파해 주목을 받았던 내가영웅일리없어(내영일)

드디어 그랜드 오픈 되었는데요.

내가영웅일리없어 같은 경우 CBT부터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현재 오픈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내가영웅일리없어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많은 영웅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웅들의 경우 5개의 속성과 4개의 계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속성간에는 상성이 존재하며 전투 시 속성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잘 참고해서 조합을 해야겠죠.

속성은 유지트>뮤턴트>휴먼>유지트의 서로 물고 물리는 상성이며,

아더사이드와 다크사이드는 서로 영향을 줍니다.

 

 

 

계열에 대해서는 각각 공격계, 방어계, 치유계, 조작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전열이나 후열에 배치됩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넨드로이드한 영웅 비쥬얼과

3D 카툰렌더링으로 구현된 그래픽이 너무나 조화롭습니다.

 

 

 

 

 

실제로 전투 시 방어계와 전열 공격계가 앞에 위치하며,

그 외 중열 및 후열 배치되어 전투를 치르죠.

저는 전열 공격계와 후열 공격계를 둘다 배치했답니다.

공격력에 최대한 투자하면 빠른 타임어택을 할 수 있거든요.

 

 

 

 

 

전투의 경우 상당히 빠르고 스피드한 전개가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스킬의 경우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자동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자동으로 나갈 수 있게 설정해놨어요.

다른 전략RPG 게임과는 다르게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리는 빠른 전투전개가 특징이라

자동을 켜놓고 지루하게 기다리는 일이 없어 은근 손이 바쁜 게임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 진행도 흥미 있게 보고 있는데요.

카툰풍으로 진행되어 기존 타 게임의 지루한 스토리 전개와 다르게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진행으로 넘기지 않고 다 보게 되었네요.

 

갑자기 런던 배경인데 왠 왕이 등장해서 깜짝 놀랬어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며 10스테이지까지 돌파할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세계 각국의 대도시들을 배경으로 진행이 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고 있는 2장은 런던이 배경이에요.

 

런던 배경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려 놨는데 딱 런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결투도 진행해 보고 싶지만, 아직 제 조합이 완성되지 않은 이유로 결투장을 돌리진 않고 있습니다.

CBT때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조합을 다 맞추고 해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싶어서요.

 

 

 

 

 

내가영웅일리없어 카페에 가서 여러 가지 공략을 찾다가 GM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출석체크 이벤트에 관해서 놓칠 수 있는 점을 체크한 글이 있더라고요.

 

 

 

 

 

 

GM이 소통을 정말 열심히 하는 듯..

실제로 게시판을 보니 딱딱한 공지사항이 아닌

재밌는 글을 올려서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GM의 일기장 말고도 신PD의 낙서라는 게시판이 있는데,

내영일 게임 프로듀서가 게임을 개발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이야기나

캐릭터의 컨셉을 어디서 잡았는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공식카페 운영을 진짜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한 정식 오픈 기념으로 공략 작성 이벤트, 묻고 답해요 이벤트, 접속 출석 이벤트 등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더라고요.

저도 출석 이벤트는 이미 진행하고 있었는데 다른 이벤트도 한번씩 더 확인해 보고

이벤트에 참여 해봐야겠습니다.

공식카페에 정말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하나 하나 하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내가영웅일리없어 공식카페 바로가기

내가영웅일리없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YJM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