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시간 대비 효율 최강! 뮤오리진 용사의전장!

보상은 시간 대비 효율 최강! 뮤오리진 용사의전장!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뮤오리진

현재 뮤오리진 영상 공유 이벤트와 함께 용사의 전장에 참전한 많은 유저들의

후기들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고 진행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가장 효율적인 승리방법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죠.

 

 

유튜브에 올라온 용사의전장에 참여한 용사들의 영상들을 하나씩 훑어봤습니다.

엄청난 고렙분들도 계시고, 말 그대로 서버의 괴수라는 분들은 다 출전하신 것 같은 예감

용사의 전장이 대규모로 싸우는 서버별 전장임을 감안하면 서버 내 자신의 명성과

자신이 플레이하는 서버들의 명성을 위해 출전하신 분들이 많았죠.

 

 

 

왜냐하면 이번 업데이트로 나온 용사의전장은 화요일과 금요일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전장이며,

오후 9시부터 오후 9시 25분까지 입장신청이 가능합니다. 매일 할 수 있는 전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특별한 전장이며, 보상 역시 시간대비 따르는 컨텐츠가 없을 정도로 월등하다고 합니다.

 

 

각 서버 사람들은 환영교단, 그리고 뮤연합군 이렇게 두 진영으로 나뉘어서 싸우게 되는데,

마치 RVR 전쟁을 보는 것 같은 그런 치열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변두리에서 광산을 캐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데 포인트는 전투의 승부를 가리는 중요한 지표이며,

9시 30분부터 10시에 끝날 때 포인트가 높은 쪽이 이기기 때문에

이런 포인트 획득이 전투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만들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서버 사람들을 처치하는 것 역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적군을 연속으로 죽이게 될 경우

그만큼 거대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니, 광산을 캐는 것과, 적을 죽이는 것으로

많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해보입니다. 광산 같은 경우는 상대 진영도 계속 점령을 하러 오기 때문에

계속 치열한 접전을 벌일 수 있으니 연속킬 포인트도 전투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쉽게 딸 수 있겠죠.

 

 

용기의 돌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이 광맥이 바로, 그 포인트를 쌓게 해주는 곳입니다.

변두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경쟁이 적을 것 같지만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의 매력이란

경쟁자가 없다면 큰 포인트 획득으로 아군 팀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겠죠.

하지만 광산에서 광맥을 캐는 것과, 적을 죽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포인트 쌓는 방법이

용사의 전장 내에서는 존재합니다. 바로 보스를 잡는 것인데요.

 

 

35분, 45분, 55분에 출연하는 보스는 중앙에서 젠이 되고,

단순히 열심히 딜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치열한 전투는 바로 여기서 벌어집니다.

 

 

바로 뮤오리진 내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스킬의 향연이 여기서 펼쳐지기 때문에

스킬이 곧 포인트고 포인트는 곧 승리입니다. 그래서 중앙 접전에서 보스에게 쓴 광역 스킬로

적을 죽여서 연속킬 포인트도 쌓을 수 있고 보스에게 대미지를 준 것으로 큰 포인트 획득을 얻을 수 있으니

일정 시간마다 스폰 되는 보스를 치는 것이 승부의 향방을 가려줄 열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보상을 획득한 모습입니다.

무려 8억여의 경험치와 6천4백만 젠을 획득한 모습이죠.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유물들도 얻은 모습입니다.

패배를 했음에도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승리한다면 어마어마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겠죠.

이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면 앞으로 용사의전장은 뮤오리진의 핵심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현재 뮤오리진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같이 진행중입니다.

주말에 접속만 하면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부터,

기간 한정으로 20강까지 강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중인데요.

다른 것보다 주말에 접속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이벤트와 기간 한정 강화 이벤트인만큼

아무쪼록 많은 뮤오리진 유저분들이 혜택을 누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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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WEBZEN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