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뉴스

턴제RPG의 대표 세븐나이츠 느낌의 에이지오브매직

 

턴제RPG의 대표 세븐나이츠 느낌의 에이지오브매직

 

 

많은 모바일 턴제RPG가 출시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세븐나이츠가 있을텐데 최근 이 느낌을 그대로 이은 에이지오브매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한 게임 프리뷰와 더불어 사전등록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에이지오브매직의 사전등록과 더불어 함께 공개된 영상의 일부입니다.

다양한 영웅들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턴제RPG라는 것을 강조했죠.

생소하지 않은 익숙한 영웅들도 몇 명 보여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공개된 에이지오브매직의 정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계정연동인데 구글 아이디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동을 할 수 있어서 다른 기종으로도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편리적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화면도 입체적으로 구현되어 유저가 직접 마을에서 플레이중인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전투적인 부분은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더 높은 스테이지를 탐험한다는 것,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영웅의 조합으로 파티를 구성한다는 것, 턴제RPG라는 것을 감안할 때

세븐나이츠와 굉장히 유사한 게임성을 볼 수 있으며 2배속과 자동 전투 기능으로 편리성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전투를 진행하는 PVE가 있다면 PVP 시스템도 빠질 수 없겠죠.

한국인이 가장 애용하고 즐기는 대표적인 콘텐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물론 에이지오브매직에서도 시합 시스템을 활용해서 즐길 수 있는 모습입니다.

 

 

세븐나이츠처럼 다양한 영웅이 존재하며 각 영웅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장비를 장착해서 영웅의 능력치를 보다 강력하게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장비는 재료를 습득해서 돌파를 해서 더욱 강력한 장비로써 거듭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니

상황에 맞는 장비의 돌파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파티 구성이 가능하겠죠.

 

 

땅, 물, 불, 바람 등 4가지의 속성이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속성에 따라 서로 상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데 이것이 세븐나이츠와 차별화된 시스템일텐데요.

장비로 영웅의 성장을 어느정도 완료했다면 별자리 속성에 투자를 해서 공격력과 방어력 등, 기본적인 능력치 상승도 가능하죠.

 

 

무엇보다 에이지오브매직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콘텐츠는 농장과 무역이었습니다.

자신만의 농장을 관리하고 작물을 재배하거나 무역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습득하는 시스템이

단순한 턴제RPG인 게임이 아닌 SNG장르까지 결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중인 에이지오브매직은 누구나 다디아와 블랙 드래곤을 지급받아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시작하는 다른 유저들에 비해서 보다 빠르고 원활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해서 뽑기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뽑기권을 사용하면 골드, 다이아, 3성~6성의 영웅을 룰렛을 돌려 얻을 수 있어서

추가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노려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이지오브매직 사전등록]

[에이지오브매직 공식카페]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