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모바일MMORPG 뮤오리진, 장동건과 함께하는 추억 이벤트

모바일MMORPG 뮤오리진, 장동건과 함께하는 추억 이벤트



뮤오리진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감' 캠페인, 그 시작인 

추억을 함께하다 이벤트가 많은 유저들, 특히 200년대 초반

온라인게임을 즐겼던 유저들 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지도라면 국내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는 배우 장동건씨의

메인모델 기용으로 게이머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화제가 된 뮤오리진의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장동건씨와 더불어 유저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뮤오리진 추억을 함꼐하다 영상입니다. 약 5분 분량의 웹드라마 형식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사회인의 모습을 그려낸 영상으로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호통치는 상사와

안쓰러운 부하직원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회사에서 

누구나 저런 경험은 한 두번 쯤 있을거라 시작부터

감정이입이 되는 기분...



그리고 많은 업무량에 매일같이

연속되는 야근에 야근... 요즘같이 힘든때에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동료에게 술자리를 권해도 피곤하다는

말로 거절당하고.. 물론 이해 할 수 있지만 

섭섭한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는 버스에서 우연히 보게 된

뮤오리진 포스터, 마침 예전 뮤온라인을 플레이하던 주인공에게

인연처럼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과거 뮤온라인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실제로도 있을법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뮤온라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뮤오리진에

흠뻑 빠져드는 주인공, 저 역시 그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뮤온라인와 거의 같은 게임을 하는 기분에

계속 핸드폰을 잡게 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 사용하던 그 아이디 그대로 뮤오리진을 

플레이하다 우연히 그 시절 뮤온라인의 추억을 함꼐하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주인공, 물론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전혀 없을법한 이야기는 아니랄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 친구들과 함꼐 게임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아이디를 맞춰서 플레이하곤 했었죠. 

그래서 게임에서 가끔 비슷한 아이디를 보면 혹시나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쉽게도 실제로 친구들을 만났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추억을 함꼐하던 친구들과 현실에서 재회하기로 한 주인공,

회사에서와는 달리 더없이 밝은 얼굴로 웃음짓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아무리 힘든 하루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것, 

그것이 추억의 힘이고 뮤오리진 이벤트가 선사해주고 있는 점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엔딩크레딧에서 보여지는 실제 뮤오리진

유저들의 사진들에 흐믓함이 느껴지면서 웬지 모를

부러움도 느껴집니다. 지금도 게임을 함께하며 뮤오리진 안에서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 때문일까요?



유저들에게 '추억'이란 보상을 주며 진행되고 있는

뮤오리진의 추억을 함께하다 이벤트, 어렸을 적 게임을 하던 추억과 더불어

많은 공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친 심신을 달래줄 

뮤오리진 과 함께 과거 추억속으로 돌아가 보는것이 어떨까요?


뮤오리진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WEBZEN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