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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황승언이 선택한 모바일MMORPG 대륙의 CBT속으로

황승언이 선택한 모바일MMORPG 대륙의 CBT속으로

 

 

배우 황승언이 선택한 웰메이드 모바일MMORPG게임 대륙

김남길과 황승언의 화보같은 CF 영상으로 큰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수트차림의 멋스러운 김남길과 블랙 원피스의 황승언의 조화가

상당히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였죠.

 

 

며칠전 황승언의 선택한 대륙이 처음으로 CB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황승언의 매력에 CBT 참여를 신청하여

모바일MMORPG게임 대륙의 CBT를 플레이 해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 대륙의 CBT 모습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처음 입장하게 되어 선택하게되는 4명의 주인공들 입니다.

투사, 검사, 사냥꾼, 마법사 4명의 캐릭터는 각각 특별한 개성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는데요,

저는 남자다운 모습을 강조한 도끼를 사용하는 투사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원작 기반의 대륙답게 스토리가 진행되며

튜토리얼 모드가 진행되었습니다.

간편하고 부드러운 조작감으로 모바일MMORPG게임 대륙의

첫 인상을 상당히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대륙은 MMORPG답게 그것도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답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간중간 이 같은 영상이 나오며

대륙의 스토리 라인을 이해하며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음성 지원을 통해 보다 생동감있는 영상을 느낄 수 있었죠.

 

 

모바일MMORPG게임 대륙은 게임의 장르에 맞게

기존의 모바일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던전을 반복해서 사냥하는게 아닌

오픈형월드에서 자유도높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방대한 오픈월드를 즐기기 위해 이같은 이동 수단을 준비하여

유저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 대륙의 색다른 콘텐츠로는 투혼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각각 처음 결정한 직업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

투혼 시스템을 통해 훈련을 하여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한 단계의 수련을 마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륙의 전투는 보시는 것처럼 상당한 스킬 이펙트와 함께

위에서 언급드린 부드럽고 간편한 조작감을 통해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울러 전투의 난이도 역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였죠.

 

 

 

 

첫 CBT를 진행한 황승언의 게임 대륙은 CBT를 진행하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너무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카페의 가입이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는 간편한 이벤트부터

모바일MMORPG 대륙의 CBT에서 느낀걸 리뷰로 작성해주시면 노트북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의 자세한 이벤트소식은 공식카페를 방분해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대륙 공식카페 바로가기

 

 

모바일MMORPG게임 답게 오픈월드,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액션감 등

많은 매력을 보여준 대륙, CBT가 지나고 앞으로 공개될 대륙의 정식 오픈을

더욱 기다리게 되는 CBT현장이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에프엘모바일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