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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메이플스토리 아랫마을 리턴즈 퀘스트와 사냥터 간단 팁!!

메이플스토리 아랫마을 리턴즈 퀘스트와 사냥터 간단 팁!!

 

 

저번에 포스팅했었던 아랫마을 리턴즈! 이번에는 여기서 쓸 수 있는 여러 팁 들을 설명해 드리고자 하여,
이번에는 아랫마을 여러 사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 팁과 퀘스트 진행 중,
써먹을 수 있는 간단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랫마을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잡는 몬스터가 바로 월묘입니다.
월묘는 처음에는 몇 마리 안 잡고 퀘가 바로 완료되지만. 앞으로 점점 많이 잡게 되는 몬스터 중 하나!
월묘가 떨어뜨리는 일반 재료가 퀘스트 아이템이면 미리 모아놓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나,
아랫마을 리턴즈 퀘스트 중 사냥하는 퀘스트 대부분이 교환 불가인 퀘스트 전용 아이템이라서,
미리 모으지를 못 합니다... ㅠㅠ 그래서 방법은 그저 그때그때 사냥밖에...

 

 

먼저 카이저 같은 경우에는 월묘 사냥터가 일자 맵 형식과 가운데에 언덕 부분에서도 월묘가 젠이 되기 때문에,
가운데에서 열심히 칼을 꽂아 주시면서, 윙비트를 양쪽으로 날려주시면 아주 자연스럽게,
월묘 사냥이 가능하며 메이플스토리 모든 직업 특성상 일자 맵 사냥이 어려운 직업은 없습니다.
즉 월묘는 사냥하기에 아주 좋은 맵인 셈입니다. 또한 현상수배도 있어 퀘스트 도중 현상수배 퀘스트 수락하여,
클리어까지!! 그러면 짭짤한 경험치와 함께 메소도 같이 받으니 꿀 퀘스트!!

 

 

또한 현상수배 퀘스트는 아랫마을 리턴즈로 개편이 되면서 사냥터 대부분 지역에,
현상수배가 있는데, 지나가시면서 퀘스트 전부 수락!! 현상수배 퀘스트는
아랫마을 본 퀘스트와 연관된 퀘스트는 아니지만 같이 깨는 데는 아주 좋기 때문에,
경험치와 메소를 위해서라면 필수!!

 

 

월드맵 보고 현상수배를 찾으셔도 되는데, 거의 모든 맵에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상수배만 전부 다 깨도 메소 대략 500만 메소는 벌을 수 있을 거 같더군요.
경험치는 125레벨 기준으로 1 업은 할 정도로 일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현상수배 같은 경우에는 퀘스트 진행하기 위해서 잡아야 하는 몬스터와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면 칠성 형제의 퀘스트 인 장미꽃 가져오는 퀘스트에서 다크 엑스텀프를 잡아서 오라고 합니다.
다크 엑스텀프는 위와 마찬가지로 옹달샘 가기 전에도 나오지만 옹달샘에 가면 현상수배도 있고, 다크 엑스텀프만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우를 이용하셔서 레벨업과 동시에 메소도 챙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직 잘 모르고 계시는 메이플스토리 간단 팁이 하나 있는데 이 부분은
게임 즐기면서 여러 유저들도 몰라서 다른 유저에게 자주 물어보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퀘스트가 가리키는 지역이 어딘지 몰라 하시는 분들인데,

 

 

그 문제는 바로 위와 같이 월드맵을 여시고 난 후 찾고자 하는 지역을 직접 찾으시거나,
우측 검색을 통해서 찾으시면 되는데, 만약 히든맵이라든가 그러한 부분이라면
퀘스트 창에서 길 안내를 누르면 길 안내를 해 줍니다.

 

 

다시 아랫마을로 돌아와서 팁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퀘스트 막바지에,
박첨지가 도깨비 고개로 오라고 하는데 도깨비 고개는 걸어가고자 하면 귀찮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조금 멉니다.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위와 같이, 까막산 입구에서 캐릭터 좌측 포탈을 타고 가시면,

 

 

다른 포탈이 없는 지역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당황하시지는 마시고, 좌측 끝으로 가시면 위와 같이,
빈 공간 쪽을 향하여 점프! 하시면 바로 도깨비 고개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팁은 메이플스토리 지역 곳곳에 있는데, 알 수 있는 방법은 월드맵을 보시면
맵과 맵 사이에 점선으로 연결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면 대부분 비밀통로와 마찬가지로
연결된 부분이 있다는 건데, 대표적으로는 마가티아에 있고, 레지스탕스의 마을에도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는 생각보다 무작정 사냥만 하는 것보다는 몇몇 퀘스트 같은 경우에는
깰 경우 정말 좋은 것들이 많은데 아랫마을 리턴즈 같은 경우도 생각 이상으로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있던 아랫마을은 그저 희귀템을 얻고자 퀘스트를 깨는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은 마스터리북과 훈장을 생각한다면 아랫마을 퀘스트를 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스를 잡는 것도, 다른 어려운 게 있는 것도 아닌 그저 대화만 보다가 1시간이면 클리어하는 퀘스트이다 보니,
잠깐 쉰다고 생각하면서 깬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