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러닝게임 교과서 윈드러너2 사전 프로모션
지하철, 버스, 커피숍등 장소 불문 온국민을 러닝에 중독시킨 윈드러너 두번째 시리즈
윈드러너2가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대 RPG시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쏟아져나오는 RPG게임 홍수 속에서 출시예정인 윈드러너2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윈드러너가 처음 나왔을 1등을 하기위해 또는 친구보다 조금더 앞서기위해 경쟁하며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첫 캐릭터 클로이로 달리고 탈것이 나와 탈것을 탑승해 달리고 소환수가 추가되 함께 달리는 재미를 선사해준 게임이 바로 윈드러너입니다.
윈드러너가 가장 좋았던건 한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던 것 이게 윈드러너의 큰 장점 인것 같습니다.
이후에 나왔던 쿠키런이나 그외 수많은 런게임들이 점프 외 슬라이딩이나 공격을 할 수 있는 투버튼 시스템을 넣었던 반면 윈드러너는 한손으로도 충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한 메리트라고 생각 됩니다.
캐릭터의 경우 등급 별 외형별 캐릭터가 있지만 좀 더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생각 합니다.
기존 캐릭터에 특수 능력치와 각성을 붙여 만든 캐릭터 또한 좋지만 윈드러너2에서 전작 보다 다양한 캐릭터가 반영 되기를 기대 합니다.
타는 펫이 처음 나왔을때 이건 "왜나온걸까?" 생각을 했었고 루비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지만 막상 탑승하고 보니 왜 나온건지 알겠더라구요 캐릭터로는 느낄수 없는 또 다른 러닝의 재미 요소가 있었고 공략하기 힘든 맵들을 보다 손쉽게 공략이 가능했습니다.
또 한 펫을 타고 달리는 모습이 흡사 말을타고 달리는 모습으로 비춰져 게임에서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와 탈것 외 아기자기한 외모로 러닝의 많은 능력을 배가시켜주는 펫시스템 또한 윈드러너에서 빠질 수 없는 컨텐츠라고 생각 됩니다.
윈드러너2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과 함께 이벤트 또한 진행 중 입니다.
예약자 전원에게 러너키트 지급하는 이벤트와 카카오 톡을 통해 다른 친구들에게 예약 이벤트를 알리게 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중요한 이벤트가 또있는데요 그건 바로 기존 윈드러너 이용자들에게 예약시 지급하는 룬스톤과 루비입니다.
윈드러너2 뿐 아니라 윈드러너에도 신경써는준것 같아 좋습니다.
이외에도 윈드러너 인기 캐릭터 레오의 형이 윈드러너2에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레오형의 이름을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참여하면 정답자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 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 중입니다.
윈드러너의 개성있는 장점들이 윈드러너2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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