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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사장님나이샷 말고 다함께나이샷 사전등록 모집 중

사장님나이샷 말고 다함께나이샷 사전등록 모집 중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한 때 대한민국은 골프게임인 팡야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대세가 팡야였고 많은 유저들이 팡야를 즐겼던 시절이 있었지요.

팡야는 골프라는 컨텐츠를 어렵게 생각하던 게임 유저들에게

귀여운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다가가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생각 합니다.

 

그 이후로 사실적인 골프게임도 많이 출시 하였지만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은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주목하고 있는 다함께나이샷이라는 게임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 입니다.

 

우선 캐주얼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감 ~ 거기에 모바일게임이라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이 들고 팡야를 했던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어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며,

골프를 배우고 싶었던 유저들에게도 확실히 어필이 될 듯 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제 글을 아무리 보시는 것 보다 영상을 한번 보시는게

다함께나이샷이라는 게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프로모션 영상을 퍼왔습니다.

 

 

 

 

다함께나이샷은 제가 보기에 가장 큰 장점은 모바일게임이지만

친구와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스테이지 모드가 있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진행하는 것도 있어서

혼자 즐기는 유저들에게도 충분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메달이 지급되고 그 메달로 전설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거죠.

 

또한 열심히 연습을 해서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할 수 도 있겠구요.

 

 

 

친구들과 대전은 최대 4명까지 할 수 있어서 여러명이서 함께 즐기는 재미도 충분히 있습니다.

대전 모드의 경기 진행은 자신의 플레이를 먼저 한 후에 친구들의 플레이는 관전을 하는 형태라서

지루하지 않게 진행이 되는 점도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게임성 관련해서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높은 퀄리티라 생각이 드네요.

 

 

 

또 다함께나이샷의 장점은 귀여운 캐릭터와 그에 맞는 패션 연출이라 생각 합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 부분은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라서

충분히 장점이 될거라 생각이 드는 부분 입니다.

 

특히 여성 유저들이 좋아할 캐릭터이기에 여성 유저들도 상당히 많을거라 예상이 되네요.

 

 

 

 

골프게임이라는게 지루하다고 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다함께나이샷의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스윙을 할 때 사운드가 매우 호쾌하더군요.

 

진심 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위 스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실제 다함께나이샷의 의상은 시원스럽게 입고 즐기는군요.

그래서 더 시원하다고 느껴지는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코스춤 옷을 입고 시원스러운 스윙을 쉬운 조작을 모바일로 즐긴다라는 점은

저에게는 아주 큰 메리트로 다가 오는군요.

골프를 배워보고 싶은데 어려울거 같은 분들에게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저 처럼요..^^)

 

마지막 짤은 국내 여자 골프 선수들 모음 입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