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겁다면 스마트폰야구게임 계에선 팀나인의 열기가!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겁다면 스마트폰야구게임 계에선 팀나인의 열기가!

안녕하세요 센티멘탈입니다.

요즘 야구의 가장 이슈는 두산과 넥슨은 준플레이오프가 인것 같습니다.

어제로 2차전이 끝났는데 현재까지 스코어는 2:0으로 넥센이 앞서 있습니다.

바로 내일 10월11일 잠실에서 펼처지는 3차전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넥슨의 굳히기냐! 두산의 반격시작이냐! 결과는 내일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습니다. 

두팀중 이긴팀은 포스트 시즌을 2위로 마친 LG와 겨룬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겠죠.

과연 어느팀이 한국시리즈 까지 갈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내가 바로 감독이다!

팀을 구성하고 관리하자!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팀나인!

 

오늘 포스팅할 게임은 팀나인 입니다. 팀나인은 야구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야구 게임은 크게 2종류의 게임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유저가 직접 선수를 조정하는 마구마구2013 같은 야구 게임. 타자부터 투수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자신이 직접 조정하며 경기를 플레이 하는 게임입니다.

두번째,  팀나인과 같이 선수를 모아 투수진과 타자진을 구성하여 팀을 매니징 하여 승리로 이끌어 가는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보통 선수들은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어 카드를 모아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무조건 골드 카드가 좋아?!

무조건 능력치만이 아닌 목표를 가지고 팀을 구성!

 

카드는 총 3가지 등급이 존재 합니다. 브론즈, 실버, 골드 순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 레벨도 존재 합니다.

카드의 등급마다 최종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레벨이 다르게 존재 합니다.

골드 카드는 무조건 좋다??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할때  자신의 소속팀을 정하고 시작하지만 주어진 카드들은 구단에 상관없이 여러 카드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의 소속팀 선수들을 등급에 상관없이 모으면 특수한 팀덱 능력치가 생기게 됩니다.

꼭 골드 카드가 아니더라 하여도 같은팀 더나아가 같은 년도의 선수들로 모아 보도록 합니다.

 

 기존 야구 시뮬레션이과 다른점이 모야?!

실시간 중계로 현재 상황을 바로 파악 가능

 

기존에도 이러한 카드 형식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은 존재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야구시뮬레이션 게임과 팀나인의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기존의 게임들은 똑같이 카드를 모으로 서로 경기를 하는 형식이 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여주는 방식없이 바로 결과를 보여주는 카드게임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중간에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 없이 경기 결과만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팀나인은 한이닝이닝 경기 상황을 보고 판단할수가 있습니다.

 선수 카드만 있는게 아니다??

스탭카드와 작전카드의 적절한 사용!

 

팀나인에는 선수 카드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외에 스탭카드와 작전 카드가 존재 합니다.

스탭카드는 경기 시작전 설정해두는 카드로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획득 골드 등 경기에 영향을 주는 카드입니다. 경기시작전 적절히 배치하여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작전카드는 앞에서 말했었지만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는것이기에 유저가 직접 게임에 개입이 가능합니다. 

작전카드를 사용하여 효율적이 경기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두 종류의 매치!

AI와 하는 일반경기와 다른 유저와 하는 인스턴트 매치!

 

팀나인에는 두가지 매치가 존재 합니다. 보드게임 형식으로 한팀 한팀 물리쳐 나가는 경기와 내가 키운팀을 다른 사람들과 겨뤄보는 인스턴트매치가 존재 합니다.

AI매치는 보드게임형식으로 개발자라던지 걸스데이라던지 다양한 상대와 경기를 합니다. 경기 승리시 일정확률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합니다.

인스턴트매치는  골드를 필요로 합니다. 다른 유저와 경기를 하면 자신의 랭킹을 높여 갈수 있는 경기 방식입니다.

 뺏고 뺏기는 신경전!

인스턴트 매치후 경험치 뺏어오기 그리고 복수하기!

 

팀나인에서는 카드를 레벨업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쓸모없는 카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카드의 레벨업하는 법과 인스턴트 매치 승리후 상대 카드의 경험치를 뺏어 오는 방법입니다.

상대감독의 선수중 원하는 선수 카드에서 경험치를 뺏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도 뺏어 간걸 알기에 다시 역으로 복수 당할 수가있습니다. 치열하 신경전이 되겠죠.

준플레이오프가 끝나면 이제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밖에 남지 않습니다.

곧 이번해의 야구 시즌도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야구시즌 마무리의 아쉬움을 끝나지 않는 야구시즌 팀나인에서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