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느낌을 웹게임으로 MMORPG게임추천 고퀄리티 웹게임 드라켄상!
안녕하세요 센티멘탈입니다.
요즘 게임 시장에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중에 한몫하는 하는 게임. 게임을을 빼놓고는 얘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97년 아크메이지란 작품이 최초로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웹게임이란 분야는 크게 성공 하지 못하는듯 보였었습니다.
헌데 요즘 중소게임사들이 웹게임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떠오르는 게임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과열된 양상으로 중국산 단순 웹게임들이 과도하게 유입되었고 단순한 게임방식이 많은 유저들이 금방 또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런 게임들과는 조금 다른 웹게임 드라켄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디아블로를 연상케하는 게임성
양산형 저퀄리티 게임이 아닌 고퀄리티 게임
드라켄상과 타웹게임의 가장 큰 차이점을 꼽자면 바로 퀄리티 입니다.
중국산 양산 웹게임들의 90%이상은 퀄리티는 10년전 PC게임 수준정도의 그래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온라인 게임들로 눈이 높아진 유저를 만족시키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웹게임 하면 먼저 떠올리는 것은 저급한 그래픽 수준이 먼저 떠올리실겁니다. 하지만 드라켄상은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습니다. 3D렌더링으로 구성된 케릭터와 몬스터 배경까지... 디아블로와 견줄만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이펙트 또한 단순한 도트이미지가 아니라서 눈이 즐거운 웹게임입니다.
자동사냥 자동길찾기는 그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이나믹한 전투
일반 웹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인 자동길찾기와 자동전투 시스템.
처음엔 자동시스템은 편리함으로 다가옵니다. NPC를 일일히 찾아 다닐필요도 없고 손쉽게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반복되다 보면 계속 클릭만 진행하고 이렇다할 다른 재미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이기에 아이템이 같다면 개인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드라켄상 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개개인의 손에따라 좌우됩니다.
타겟팅 또한 자동 타겟팅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감이 있습니다.
나는 내캐릭만 육성하겠어 pve!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는 pvp!
각기다른 서버로 색다른 재미를!
드라켄상은 총 3개의 서버로 되어 있습니다. PVE서버 2개 PVP서버 1개.
자신의 취향이 나는 던전을 깨면서 아이템을 모으고 레벨업 중심으로 플레이 하겠다면 PVE서버
나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다른유저들과 경쟁하며 스릴있는 플레이를 하겠다면 PVP서버를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두 종류의 서버에는 장단점이 존재 합니다. 저는 PVP서버를 플레이 하였는데 쉬지않고 싸움이 일어나서 스릴은 있었지만 퀘스트진행을 잘못했습니다.
사망하였을 때에는 총 3가지 방법으로 부활이 가능 한데 한가지 방법은 과금이 들어 가는 방법 이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돈 없으면 못하는 게임이야? 캐쉬가 너무 많이 들어?
말많았던 과금 문제 해결
사실 드라켄상은 독일 게임입니다. 독일에서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CBT를 했었을때에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떠올랐던건 과금 문제 입니다. 여러가지 부분으로 들어가는 과금. 거기에 만만치 않은 양까지 유저들의 걱정과 불만을 샀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을 하여 절충된 방안을 가지고 OBT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캐쉬(드라켄상에서는 안데르만트)는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것이 아니라 사냥중에도 퀘스트를 수행할때도 지급되기 때문에 과금에대한 부담감은 확실히 감소하였습니다.
과금에 대한 CBT때의 선입견 때문에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드란켄상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플레이 해보지도 않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플레이해본 결과 과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게임과 비교했을때 비슷한 수준의 정도였습니다. 과금 정책이 확실히 눈에 띄게 변화 하였으니 한번 쯤 플레이 해보고 평가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발전하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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