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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새로운게임 오픈베타 RPS게임 하운즈 피시방을 점령하다.

[새로운게임] 오픈베타 RPS게임 하운즈 피시방을 점령하다.

 

 

 

 

새로운게임을 표방하며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넷마블의 하운즈가 어느덧 출시 된지 2주가 훌쩍 지났습니다.

오픈베타RPS게임 하운즈는 단순하게 상대를 쏘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던 기존 온라인 슈팅게임들과 달리 다른 유저와 협동하여 윅브로크를 잡는 PVE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쏘아 죽이는 기존의 슈팅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들이라도 타겟의 움직임이 덜한 PVE 형식의 하운즈에 좀 더 편안함을 느끼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이지요.

 

 

 

 

저도 원래 슈팅 장르의 게임을 잘 플레이 하지 못하는데다 움직임이 많은 상대유저를 잡느라 시점을 빙빙 돌리다가 쉽게 멀미를 느끼는 편이기 때문에 슈팅장르 게임을 잘 플레이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하운즈의 경우 PVE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어 난이도를 조절 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점의 움직임이 적어 멀미를 덜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2주 전 새로운게임 하운즈가 오픈한 뒤로 꾸준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중인데 저 뿐만 아니라 유저들 가운데도 저 같은 분들이 많은지 오픈이 2주가 지난 지금까지 하운즈가 게임종합 일간 검색어 상위에 위치해 있더군요.

 

 

 

 

뿐 만 아니라 얼마 전 나온 기사에서 하운즈가 피시방 전체 사용 시간쉰위 20위 장르 순위 3위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2월 FPS장르 점유율 상승에 기여 하였다고 더군요. 특히 하운즈는 피시방에서 즐기는 유저를 위해 룰렛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진행 중이라 이런 피시방에서의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더불어 지난 3월 7일 하운즈가 여전사 캐릭터 출시를 알리면서 유저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중인데 진한 화장을 비롯해 치마를 입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기존의 슈팅게임 여자 캐릭터들과 달리 하운즈의 여전사 캐릭터는 하운즈의 분위기에 적합한 복장을 갖추고 있어 유저들로부터 개념있는 여자 캐릭터 업데이트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지요.

 

그러나 아직 하운즈의 여전사 캐릭터의 전체적인 모습이 공개 되지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기도 한데 3월 중으로 여전사 캐릭터가 출시 된다고 하니 아쉽지만 여전사 캐릭터 모습을 확인 하기 위해선 그 때까지 기다려 봐야 될 듯 합니다.

 

참 현재 하운즈는 여전사 캐릭터 출시 알림과 함께 자신이 플레이 할 여전사 캐릭어 닉네임 이름 정하기 이벤트를 진행 하면서 참여유저 모두에게 수류탄 소지한도를 1 증가 시켜주는 전투 배낭 수류탄B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21일 부터 3월 10일 사이에는 아프리카 TV RPS게임 하운즈 대표BJ가 되는 이벤트가 진행 되었는데 14시간 이상 하운즈를 플레이 하는 방송하는 BJ에게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이벤트가 진행 되었지요. 이 이벤트에 유명BJ인 대정령도 참가를 예고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안맞아 방송을 보지는 못하였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대정령님 방송을 즐겨봐서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 됬는데...

 

 

 

 

오픈 후 벌써 2차례나 업데이트가 진행 된 만큼 게임 운영도 꾸준히 잘 진행해 나가고 있는 하운즈기에 앞으로도 이런 하운즈의 인기는 계속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PVE형태로 게임이 진행 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하게 시나리오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로 부터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