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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지스타2012에서 유일하게 시연된 웹게임 열혈삼국2!

지스타2012에서 유일하게 시연된 웹게임 열혈삼국2!

 

 

인기 삼국지 웹게임인 열혈삼국이 11월 6일(목) ~ 12일 목까지 CBT서비스를 시작하는 열혈삼국2가 엔비디아 부스에 지스타 2012에서 유일한 웹게임으로 게임플레이를 시연을 하였습니다. 열혈삼국2는 전작이랑 비교하면 정말 많은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하였는데요 한눈에 들어오는 튜토리얼 시스템, 지루할수있는 장수전을 배속으로 돌리는 시스템 등 여러가지

 편리한 시스템들이 나와서 손은 덜가고 더욱 재밌는 게임인 열혈삼국2로 다시 거듭났습니다.

 

 

 

 

열혈삼국2는 엔비디아에서 대신 게임을 시연해주는 곳인데요 컴퓨터를 조금만 아시면 엔비디아하면 유명한 지포스 시리즈를

만드는곳으로 유명한 것은아시죠? 게임을 한다면 저런 그래픽 카드를 보면 엄청나게 눈돌아 갈 겁니다.

특히 이벤트를 하여도 이런 최신형 그래픽카드를 주기때문에 대단히 실속? 있는 부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덕중에 최고의 덕은 양덕이란 말이있는데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서양모델을 직접보니 우리나라 지스타모델과는 비교도

안되는 비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작인 열혈삼국을 플레이하고 열혈삼국2를 해보니 많은부분에서 유저들의 편의를 제공한 면이 많이보였는데 특히 처음

 접속할때 튜토리얼모드부터 시작되는 퀘스트UI가 가장 눈에 잘들어와서 게임을 쉽고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퀘스트가 진행이되면 게임플레이 화면이 약간 흐릿해지면서 퀘스트 버튼과 화살표가 활성화되어서 아무리

 눈이 어두움사람이라도 퀘스트수행을 못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열혈삼국2 현장에 찾아갔을땐 아쉽게도 최현우 마술쇼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술쇼는 어제 진행 되었다구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술쇼는 일어 날 수 없는 일들을 일어나게 하는쇼라 정말 기대했어슨데 하루만 한다고 하니

많이 안타까웟습니다. 하지만 열삼맨을 찾서 열삼인증샷을 찍으면 회전볼을 꺼내어서 문화상품권, 삼국지 관련

종이 피규어를하나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문화상품권이 나오길 바랬는데 안타깝게 장비 피규어를 받고 말았습니다.. ㅋㅋ 열혈삼국2를 직접 체험해보니

왜 자신감있게웹게임을 시연해 보였는지 많이 느꼈는데요 유저를 위해 최대한 재미없는 부분을 빠르게 진행하고 웹게임에

 재미요소를 극대화 시키는 요소에는 더 집중하게된 점이 여러모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열삼맨 이벤트진행하시는

분들은 여자였으면 좀 더 좋은 이벤트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