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게임추천]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사령법사' 플레이 中

[RPG 게임추천]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사령법사' 플레이 中

 

오늘은 RPG게임추천을 위한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사령법사 플레이를 했다.

FNO의 얼마전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서 등장한 신규 직업 군으로써 사령법사는 저주와 어둠의 마법 소환을 사용하는

종류의 마법사 캐릭터로 분류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의 사령법사를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마법사이지만 타 마법 캐릭터들에 비해 높은 데미지를

보이고 있었으며 특히. 마법 치명타율에 높게 의존을 해야만 하는 마법사로써는 좀 까다로울 수 있는 직업이다.

사령법사로 강력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마법치명타율을 가장 높게 올려줘야 높은 데미지를 보면서

사냥이 가능했다. 또한 직업지식역시 마법치명타율을 올려주면서 치명타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끌어올려준다.

마법 캐스팅역시 좋다고는 많은 유저들이 말해주고 있지만 치명타의 극대화로 한방의 힘을 기르는 것이 더욱 효율적!!

단, 마법사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한방을 노린 다는 것이 파네온 사령법사만의 매력?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 도 있다.

마법사류 캐릭터들은 대체적으로 방어력이 떨어지기에 한방을 기르기보다는 기동력과 함께 원거리 마법을 사용하지만

사령법사는 어둠마법과 저주를 통한 한방을 기르는 셈이다.

사령법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킬로는 플레이해본 결과 '혼돈의 화살' '저주마법''화염구''번개웹'을 필자는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 같다. 번개웹은 치명타가 그렇게 높지 않은 필자의 캐릭터이기에 몬스터가 자주 붙는 상황이 나왔는데

그럴때 가끔씩 써주면 괜찮게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령법사의 소환술 마법인 '어둠의 나르카' 상당히 강력하면서 사냥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능력을 가진

기술이다. 나르카를 소환하지 않은 상태의 사냥과 소환 후의 사냥의 속도와 딜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날 만큼

사령법사에게는 필수적인 스킬이라고 볼 수 있고, 대표하는 스킬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르카 자체가 어글을 끄는 소환물이기에 파티사냥이 중요한 시점에서는 사령법사가 나르카 개념을 확실히

잡아 파티원들이 전멸하는 것을 방지해줘야 하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

사령법사를 실질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상당히 강력하다는 것!!!

또한 저주와 함께 마법딜이 들어가므로 몬스터 사냥이 상당히 수월 하다는 점???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파티사냥에서는 약간의 천대??를 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파티사냥에 많이 특화되기 보다는

사령법사 실질적인 솔플에 훨씬 특화가 되어있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스킬 딜사이클을 조절해가면서 스킬을 뿌리면서 사냥을 하게되면 정말 몬스터를 순삭 시킬 수 있다.

또한 '사령법사' 이름에서 풍겨오는 어둠의마법사와 같은 느낌이 캐릭터 풍채에 전체적으로 빚춰지기 때문에

상당히 멋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필자의 캐릭터는 레토...이기에 멋있다기 보다는 귀여운 악마마법사같은!!!

사령법사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고 확실한 투자와함께 육성을 해준다면 상당히 강해질 수 있는

마법 공격형 캐릭터임에 틀림 없었다. 저주와 공격마법 그리고 공통 마법을 통해서 꾸준히 딜을 쌓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얼마전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서 파네온의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새롭게 생성된 신규 직업군인 '사령법사'

사령법사가 되는 조건은 상당히 까다롭긴하다 (캐릭터 레벨 55/ 마법사 50레벨/ 주술사 50레벨)이 달성 되야

사령법사라는 직업을 획득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사령법사로 전직하는 것을 상당히 추천한다.

법사로써 끝판왕 수준의 데미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사령법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다양한 이벤트가 파네온에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 육성을 하는데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시기인 것 같다. 골든타임 유지 1억보상 이벤트 및 육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레벨달성 이벤트와 함께

어차피 매일하는 게임 출석체크까지~! 3가지 이벤트를 모두 즐길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