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MMORPG] 추천MMORPG 삼국지게임 '삼국지천' 오랜만에 플레이
예전에 해왔었던 삼국지게임 중 가장 온라인게임으로 잘만들었다고 평을 받고 있는 '삼국지천' 플레이를 해봤다.
추천MMORPG로 예전에 온라인게임 웹진에서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당시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플레이했던
게임이였다. 오랜만에 삼국지게임 장르가 생각이나 급하게 다운을 받아 급 접속을 하게되었다.
하고싶을때 바로 한다.가 본인의 게임 모토이기에 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부터한다!!!
추천 MMORPG 삼국지게임 장르의 온라인화 '삼국지천' 오랜만에 플레이 후기를 작성해본다.
화끈한 무기들과 피들이 난무하는 게임이기에 18세 미만 이용불가 딱지가 붙어있다.
삼국지의 장수들을 플레이하는 만큼 화끈하면서도 잔인한?(잔인하기보다는 그냥 빨간 피로 보이는 것들이 보이긴한다)면이
어느정도 있다. 18세미만 플레이금지 딱지가 붙었지만 삼국지의 매력은 전투의 파괴성과 재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신규 지역인 '광릉성'의 업데이트 소식을 익히 듣고 있엇기에 바로 광릉성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캐릭터도 찌뿌둥 했나보다. 기지게를 피는 모습
이번에 삼국지천에서는 50레벨에서 60레벨로 만렙상향과 함께 전체적인 UI와 그리고 신규지역인 '광릉성'
업데이트가 실시가 되었다. 신규지역인 만큼 바로바로 해줘볼까??
광릉성 이동중 모여있는 사람들을 발견 마을 곳곳에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모여있었다.
삼국지 게임 장르로써 많은 웹게임들이 있지만 MMORPG게임으로 삼국지 장르가 크게 흥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삼국지천은 삼국지라는 장르를 가지고 그나마 국내에 만들어진 삼국지 MMORPG게임으로는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게임이 아닐까 한다. 그만큼 많이 도전을 하지만 유저들에게는 삼국지라는 장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기에 만족시키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천은 가장 뛰어나게 삼국지를 표현해 냈다라고 생각해본다.
신규지역 광릉성에 다달아서 사냥터로 이동을 한다.
삼국지천을 예전에 플레이할때는 컴퓨터 사양이 너무 안좋아서 느끼지 못했다. 모든게임이 안좋게 나오는 컴퓨터이니...
어떤 게임이 그래픽이 좋고 나쁘고를 판단해낼 수가 없었다.
만들어진지 좀 된 게임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요즘 나오는 양산형 MMORPG게임들보다
훨씬 게임성 높고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이고 있다. 사실이 그렇다. 또한 캐릭터를 멀리서 보면서 마치
정통 MMORPG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기도하면서 캐릭터의 줌을 당겨
콘솔류의 삼국지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었다.
꽤나 화끈하면서 타격감 넘치는 사냥이 가능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손맛??
확실히 그래픽과 사냥의 이펙트들이 상당히 뛰어나다.
필자가 위에서 말했던 삼국지게임의 MMORPG온라인 화 중 가장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가는 것 같지 않는가????? 또한 타격감과 몬스터의 피격감이 적절히 매치가 되면서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
만렙확장 및 신규지역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였다
딱 필자에게 맞는 이벤트들 인 것 같다. 기존 만렙이였던 50에서 60을 찍기위해 시작했기 때문에 기간에 맞춰 60을 찍어야겠다.
USB라도 탈지 누가알아!? 또한 근 몇개월만에 접속한 삼국지천이기에 복귀 이벤트까지!!!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보물상자를
받아서 더욱 빠른 사냥이 가능했던 것 같다.
삼국지천 공식 홈페이지 : http://three.hanbiton.com/Home/Intro.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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