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게임 No.1 삼국지 게임 관도대전을 즐길 수 있는 삼국지M

모바일 전략게임 No.1 삼국지 게임 관도대전을 즐길 수 있는 삼국지M

단연 모바일 전략게임 장르에서 유일무이 삼국지 게임 NO.1 자리를 꿰차고 있는 삼국지M.

첫 런칭으로 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인기 및 매출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고 퀄리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요소들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삼국지M 꽃 이라고 불리는 관도대전이 4번째를 맞이했고, 

변경된 점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략들이 나오고 있어 이전과 다른 

양상의 결과를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전 3차 때부터 더욱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게

20개의 연맹에서 32개의 연맹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 했는데요.

현재에는 이 32개의 연맹들이 예선전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전 우승 연맹인 천하 연맹도 이번 4차 에서는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 되었기 때문에 

또다시 1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언급도 나오고 있고요.

이 전과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연맹들의 전투력에 의거해 3개의 우승전장, 1부전장, 2부전장 전장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전에는 랜덤으로 매칭 되었기 때문에

낮은 전투력을 가진 연맹들이 1위 연맹을 만나는 바람에 맥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4차 관도대전은 초기승점 시스템을 도입 하면서

비슷한 전투력을 가진 연맹들을 순차적으로 매칭해 주게 변경 되었기 때문에

희망을 품은 신 연맹들의 도약도 볼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이번 4차 같은 경우

전투력이 낮아도 전략을 통해 승리를 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많이 추가 했습니다.

관도 대전 시 이벤트 전용 감옥이 생기면서 포로 포획이 가능하고,

태의관 치료 상한치를 추가해 일정 시간이 지나야지만 재 치료 가능하게 만든 점이

그 장치 입니다. 무조건 물량, 전투력이 아닌 이전 광고에서 봤듯이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삼국지 게임에서의 관도대전 의미와 동일 하기도 하죠.

일사분란 하게 움직이며 성을 점령해 나가는 모습,

비슷한 전투력으로 맞붙은 전장을 일반 유저들도 관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성에 있는 병력으로 성으로 빠르게 파견을 보내는 건 동일 하지만

이후에 하는 행동들이 각 연맹들마다 달라 보는 맛 또한 굉장히 쏠쏠 합니다.

신 연맹들의 기세도 거세지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번쩍이는 깃발을 보유하고 있는 전 우승 연맹들인

낙양 연맹과, 천하 연맹은 항상 승리를 거머쥐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번 관도대전도 유력한 우승 후보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한vs일 전에서 엄청난 전투력과 전략을 보여준 천하 연맹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 하고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예선전을 직접 플레이 하신 분들이라면

개편된 전장 참가 후기를 인증하고 보상을 받는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저들의 반응 보기 위한 이벤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위하는 분들이라면 좋은 의견을 내어 주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죠.

추첨으로 랜덤 스킬 황색 보물을 증정한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요.

글로벌한 서버를 공유하는 삼국지 게임이다 보니,

실제로 글로벌서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 유저, 연맹들의 전략 이외에도 세계 각국 유저들과 연맹들의

전략과 부딪혀 보고 싶은 유저들을 글로벌서버를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폰을 자주 지급해 주는 서버라서 지금 시작해도

풍부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마지막으로, 현재 궁성 레벨에 따른 이벤트가 아직 진행 중 입니다.

은량, 병법, 가속등의 재화들을 마구마구 뿌리고 있으니,

지금 시작해도 쉽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

정말 "전략" 게임이 뭔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삼국지M 한번 해보시면

어떤 재미를 주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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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