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선수들로 플레이하는 모바일야구게임 이사만루2018 후기

삼성라이온즈 선수들로 플레이하는 모바일야구게임 이사만루2018 후기

 

 

최근 프로야구가 개막하고 본인의 팀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최근 프로야구를 보면서

제발 좋은 성적을 내주길 마음속으로 몇 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가 원래 우승까지 할 정도로 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 시즌도 그렇고, 부진하고 있어서 애타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죠.

 

 

참고로 삼성라이온즈의 이번 시즌은 아직 초반이지만

아직까지는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프로야구를 보면 모든 팀들이 모두 패배를 한 번씩은 한 상황이라

아직까지는 분위기를 탈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뭐, 저와 같이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특히 이사만루2018을 하다 보면 현재 안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삼성라이온즈를 골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저도 삼성 선수들을 좋아해서 조금씩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는데

지금 있는 선수들, 그리고 예전에 있던 선수들을 합치니

좋은 로스터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94~96년도 선수들과

새로운 레전드 선수들까지 합치면 정말 과거와 현재의 레전드들을 모을 수 있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올스타, 드림팀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정민태, 쌍방울의 조규제 등 프로야구를 꾸준히 보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과거의 레전드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셈이죠.

 

 

저도 아직 로스터에 레전드 선수들을 추가한 건 아니지만

저번 업데이트 때 추가되었던 코치까지 어느 정도 세팅을 마친 상태인데요.

어느 정도 오버롤도 맞추고 게임을 해보면

시뮬레이션을 돌리거나, 직접 플레이하면서

야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원래 프로야구를 가끔씩 보긴 했지만, 이사만루2018을 시작하고

선수 및 코치진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어요.

 

 

참고로 제가 쓰는 투수는 현재 삼성의 선발투수인 윤성환인데

개인적으로 삼성의 에이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가지 구종을 자랑하는 투수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너클볼 및 너클커브, 스플리터 같은 구종은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구종을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투수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 추가된 구종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총 3개의 구종, 너클볼과 너클커브 그리고 스플리터가 추가되었는데요.

너클볼의 경우 대표적으로 넥센의 피어밴드가 사용하는 구종인데

전용 포수까지 있어야 할 정도로 예측하기 힘든 구종입니다.

그만큼 게임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은 구종이라

저도 너클볼을 사용하는 투수를 영입하려고 하는 중이죠.

 

 

어느 정도 로스터를 맞추다 보니 컴퓨터 상대로는 손쉽게 이기는 모습!

 참고로 경기에 승리한 팀은 원래 이런 식으로 승리 모션이 나오지만

만약 9회말 끝내기 안타 및 홈런을 칠 경우

전용 세레모니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 야구장을 갔을 때 그런 장면을 보면 팬 입장에서도 매우 기쁜데

이걸 여기서 볼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최근에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되면서 이사만루2018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출석 체크를 통해 여러 가지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으며

골드 및 보충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일 출석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면 원하는 오버롤 90 이상 구단 크보팩도 받을 수 있어서

저도 매일 수령하는 중이죠.

 

 

거기에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버롤 90이상, 골든 글러브,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팩 등이 포함된 카드팩을

총 50장까지 수령할 수 있어 게임을 하기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사만루2018에서도 구단을 잘 키워봐야겠어요.

 

이사만루2018 공식카페

이사만루2018 다운로드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