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SLG게임 에픽 운명의여신, 전략게임의 진수를 경험해보자!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많은 게임들이 출시를 하고 있지만

정작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은 드물지 않나 생각 됩니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에픽 운명의여신이라는 게임을 보면

그동안 보았던 모바일SLG게임과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점에서 차별성이 느껴지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기존에 이미 많은 모바일SLG게임들이 존재했지만

사실 혼자 플레이 하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고

길드전이라는 컨텐츠가 있지만 활성화 된 길드가 아니라면

길드전에 참여하는 것도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에픽 운명의여신은 런칭과 동시에 대규모 전쟁이 예고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게임과는 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것 입니다.

어떤 대규모 전쟁이 열리길래 이렇게 강조하는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바로 한일전 양국간의 영토전이 열립니다.

스포츠, 국가, 역사를 보더라도 한국과 일본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면서 무조건 일본은 이겨야 한다는 민족적 자긍심이 끓어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살아왔다면

다 똑같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지 않을까 싶고.

저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일 양국에서 동시 런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사전예약에 참여를 했습니다.

평소에 전략게임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일본과 전쟁을 한다고 하니

참고 있으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죠.

20만명 이상만 사전예약을 하면 특별한 보상을 주는 이벤트 역시

이런 이유 때문인지 벌써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예약을 진행을 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전략게임에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보면 모바일SLG게임이기 때문에 

전략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병사들이 등장을 하고 나의 성을 확장해 나가는 구도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병사들이 등장하여 단조로운 플레이를 보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북 유럽 기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풍의 일러스트를 사용함으로써

스토리와 캐릭터 수집 욕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 장면이 가장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병사를 보내면 때리고 부수고 단조로운 전투가 펼쳐지는 것이 아닌

각 영웅, 캐릭터, 병종에 맞춰 스킬이 발동 되어

저 다채로운 전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평소에 SLG 게임을 좋아한 사람이라면 분명 다른 게임들과 다른

색다름과 신섬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에픽 운명의여신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런칭을 준비 하고 있는 만큼

이벤트를 통해 많은 보상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사전예약과 더불어 공식카페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플레이 카드를 5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해주는데

이것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한다면 남들보다 좀 더 빠른 육성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사전예약을 했다면 공식카페 가입도 잊지 않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도 공식 페이지에 마련되어 있는 SNS 응원하기 역시 참여를 해야 하는 이벤트 입니다.

한국의 승리를 응원하면 갤러시노트8 서버에 한 장만 존재한다는 니드호그

더불어 구글 기프트 카드와 다양한 영웅들을 제공 받을 수 있는데

응원 한마디로 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보기 바랍니다.

[에픽 운명의여신 사전예약 바로가기]

[에픽 운명의여신 공식카페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스카이라인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