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RPG 크리티카 쉐도우 레이븐 업데이트로 추가된 암살자 초극

온라인액션RPG 크리티카 쉐도우 레이븐 업데이트로 추가된 암살자 초극 

저는 지난번 홍령 캐릭터 등장과 홍령의 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크리티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 스타일의 캐릭터인 암살자의 초극으로 본격적으로 크리티카를 플레이 해 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리티카의 여러 캐릭터 중 어둠 속에서 상대방을 쥐도새도 모르게 처치하는 직업군인

암살자는 이번에 초극 업데이트 진행되어 새로운 스킬이 여러 추가되었는데요.

암살자 초극 외에도 다른 컨텐츠들의 개편으로 신규유저는 물론 복귀유저들도 한 번쯤

크리티카를 즐겨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암살자 초극 3종 GIF 파일

우우선 암살자 초극이 업데이트 되면서 신규 스킬 6개가 등장하였습니다

유저가 직접 타겟을 맞춰 사용하는 액티브스킬은 물론이고, 패시브스킬과 초극스킬까지 포함되었습니다.

[크리티카 암살자 초극 영상]

초극의 경우 처음 격투가 직업인 성황과 흑제 이어 최근 에클레어의 슈페르노바 초극까지

크리티카를 70레벨 이상 육성했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만큼 기존의 캐릭터의 능력을 최상으로 이끌어 주는 기술이죠.

이번 암살자의 초극은 7번째 초극으로 기존 암살자를 키우며 캐릭터가 강해지기를 바랬던

유저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영상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암살자 초극 개발자 노트 링크]

영상 뿐만 아니라 개발 노트를 보면 이번 암살자 초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쉐도우 레이븐의 탄생 비화부터 시작해 새롭게 달라진 디자인을 볼 수 있죠.

마치 까마귀 의상을 생각 나게 할 만큼 어두운 분위기로 그려진 이번 도안은 

기존 암살자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 게임에서도 강력한 타격을 보여 줄만큼 이번 암살자 초극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암살자의 경우 스킬 하나하나가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쿨 타임이 길어

높은 평타 데미지로 쿨타임의 공백을 메꾸는 스타일입니다.

이 중간 타임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었겠지만

초극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스킬은 추가로 연계해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높은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스킬 쿨 타임 약간의 공백을 채워줘

 더 강력한 캐릭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스킬의 증가에 따라 액션 컨트롤을 늘리고 캐릭터 능력도 상향되는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제가 크리티카를 다시 복귀한 이유는 앞서 말한 암살자 초극이 추가된 것도 있지만

얼마전 추가된 홍령의 각인 때문이기도 하죠. 꾸준하게 신규 캐릭터와 각인등 여러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면서 복귀 이벤트 역시 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크리티카를 생각 하는 분들은

보다 간편해진 크리티카의 플레이를 보면 놀라실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이번 암살자 외에도 홍령을 추가로 키우며

각인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만렙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파멸의 환마궁과 투기장을 못 들어 가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어서 육성해야겠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추가된 두가지 신규 콘텐츠는 에테르 포스의 정석과 환영석등

기존 던전과 콘텐츠보다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점수를 통한 상위 랭킹에 등극할 경우 추가 보상을 더 받을 수도 있죠.

현재 크리티카는 쉐도우 레이븐 업데이트로 즐거운 육성을 위한 성장 지원을 하고 있으니

예전에 크리티카를 하셨거나 이번에 새롭게 암살자 초극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은

이벤트가 진행 되는 기간에 플레이 하시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홈페이지 하단에서 볼 수 있는 크리티카 SNS)

더불어 오늘 업데이트 직후 크리티카 메인 홈페이지 하단에서는 크리티카가 운영 중인 소셜사이트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플러스 친구 3가지 항목인데요, 평소 여러분들이 즐겨 이용하시는 SNS페이지에 팔로우한다면 크리티카에 대한 소식을 그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크리티카 업데이트 및 소셜 사이트 확인하기>

본 포스팅은 올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