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컴퓨터로 하기, 역시 블루스택3 최고인듯!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를 이용하여 리니지M을 구동시켜 봤습니다.
저도 리니지를 예전에 했던 기억이 있어 추억 삼아
어떤 게임인지 알고 싶어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 다운 받는데 용량이 꽤 크더라고요.
이 정도면 핸드폰으로 게임을 구동 시킬 경우 금방 뜨거워지고
핸드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서 핸드폰으로 하지 않고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를 이용하여 리니지M을 구동시켜 봤습니다.

 

 

블루스택3는 신기하게도 앱플레이어 내에서 리니지M ,데스티니6 쿠폰 등
다양한 쿠폰을 받을 수 있더군요.
물론 쿠폰 받는 것 외에도 사전예약 카테고리도 한번에 모아 볼 수도 있고요.
어쨌든 저는 리니지M 쿠폰을 블루스택3로 받아서 리니지M에 사용했죠.
보통 쿠폰번호를 받으려고 사전 어플을 다운 받는 것이 굉장히 귀찮았는데
이렇게 앱플레이어 내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리니지M을 블루스택3로 구동시켜 보니 정말 부드럽게 잘 구동 되더군요.
보통 폰으로 리니지M을 30분만 플레이 해도 핸드폰이 거의 손난로가 될 정도였는데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로 구동 시키니 그런 걱정도 할 필요가 없네요 ㅎ
사양이 엄청 크다고 하는 리니지M도 이렇게 구동이 잘 되는데
다른 게임도 블루스택3로 구동 시키면 잘 돌아 가겠죠~!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 장점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리니지M을 직접 플레이 해보니 노가다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동사냥의 느낌을 말이죠..
하지만 폰으로 리니지M 자동사냥을 돌리기에는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 것을 아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선 폰으로 리니지M 자동사냥을 할 경우에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을 때 자동사냥이 끊기며 핸드폰 베터리가 나갈 시에
자동사냥도 그대로 끊겨 버리죠.

 

하지만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로 리니지M을 구동시키는 경우는 다릅니다.
우선 전화가 와서 자동사냥이 끊기는 일이 없으며 배터리가 닳아 꺼지는 경우도 없죠.

 

저 같은 경우에는 리니지M을 해보니 저랑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전 리니지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지만
이미 시대가 많이 지났기 때문에 …..
그래서 좀 더 리니지M을 플레이 하다가 블루스택3 다른 게임도 좀 해볼까 하네요.

 

 

위 영상은 제가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로 리니지M을 구동시킨 영상입니다.
어떤가요? 부드럽게 잘 돌아가죠.
혹시 리니지M 하시는분 계시면 폰으로 하시지 마시고
블루스택3 앱플레이어로 구동 시키는 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블루스택3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