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MMORPG IF:만약의세계, 유명 IP 캐릭터들이 한가득!
모바일MMORPG가 인기를 얻으면서 너무 현실화 된 그래픽만 중점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보다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의 시각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번에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IF:만약의세계는 그 기호를 맞춰줄 만한 퀄리티와 캐릭터가 준비됐죠.
CBT 경험상 국내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SNK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오락실에서 정겹게 골랐던 야가미 이오리부터, 시라누이 마이의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부터,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하오마루, 나코루루, 등등 추억의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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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캐릭터들이 놀게 될 장소인 게임도 훌륭하게 갖춰
예전 추억을 떠올리면서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전투가 턴제로 진행되는 방식이라는 것이죠.
IF:만약의세계의 전투는 어렸을 때 자주 즐겼던 턴제 RPG 방식을 띄고 있습니다.
언제 적을 만날 지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랜덤 인카운트 방식을 써서
스토리 진행 중 느닷없이 전투에 돌입하게 되고,
재미있는 대사들을 들으며 RPG를 즐길 수 있죠.
만화같은 그래픽이 IF:만약의세계의 베이스고,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 텔링이 이 게임의 강점인 것을 십분 활용하는 듯한 전투
몬스터들의 대사도 그 전 스토리와 관계된 대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몰입감을 해치지 않는 것도 특징입니다.
전투를 즐기시다 보면 또 다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유명한 성우분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이죠.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케우치 준코, 오오타니 이쿠에, 카키하라 테츠야가 참여했고
각각 '나루토'의 나루토, '원피스'의 쵸파,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시몬 역을 맡으신 분들입니다.
대작들의 주인공을 맡은 분들인 만큼 연기력도 엄청나죠.
이런 분들이 참여한 덕분에 게임의 몰입감과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연출, 등이 맞물려
만화 세계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CBT를 잘 마치고, 정식 런칭을 위해 각종 사전예약 이벤트를 하고 있는 IF:만약의세계.
사전예약을 반드시 해야되는 이유는 SNK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받고 시작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울러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공유 이벤트와 소문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보상들도 준비돼 있는 만큼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고 사전예약도 할겸 보상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유명 성우와, 아름다운 애니풍 그래픽, 재미있는 시스템은
많은 MMORPG 신작 속에서 IF:만약의세계를 표현하는 아이덴티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세계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예약을 잊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죠?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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