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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모바일게임추천! 전략게임 크리온 한국런칭

모바일게임추천! 전략게임 크리온 한국런칭

 

 

 

 

신작 모바일게임, 크리온이 이번에 한국에서 런칭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일본에서 먼저 오픈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게임이라 많은 기대감을 얻고 있었는데요.

저도 한국 런칭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온에 대해 설명하자면,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유저는 왕의 역할을 맡아 자신의 영토를 발전시키면서 군사를 키워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이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면 상당히 특이하다는 느낌도 받더라고요.

 

 

 

왕을 돕는 영웅을 게임 시작하면서 받아 같이 육성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처음에 기본 영웅 6명을 받는데 클라우디아, 베오울프, 잔다르크, 쿠 홀린, 헤라클레스,

그리고 다이라노 마사카도를 사용할 수 있죠.

영웅이 달라도 능력은 다 같으니 좋아하는 영웅을 고르면 됩니다.

 

 

 

 

다양한 시스템이 있고 그 중에서도 꽤 핵심적인 시스템을 찾자면

마더 크리스탈에서 하는 업그레이드를 뽑을 수 있는데요.

군사, 건국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어떤 컨셉을 하느냐에 따라 업그레이드 빌드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동성을 중요시하고 있어 기병 위주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죠.

 

 

 

 

게임을 이제 하는 신규 유저라면 동맹에 빠르게 드는 걸 추천하는데

동맹을 맺으면 좋은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선 동맹을 맺고 동맹 주변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데

글로벌 서버가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자리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죠.

 

 

 

 

강한 마수가 주변에 출몰했을 때 공격을 하고

동맹에게 도움 요청을 해서 같이 잡을 수도 있는 게 동맹의 큰 장점입니다.

마수를 잡으면 재료 아이템 등등 다양한 보상이 나오는데

동맹들끼리 뭉쳐서 빠르게 잡을 수 있죠.

 

 

 

 

건물 빌드시간을 단축시키는 타이머, 마수를 잡을 때 필요한 기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동맹 보상으로 획득하는 게 초반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되죠.

자연스럽게 동맹에 합류하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받아 빠른 발전을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제가 플레이 했던 영상인데, 저는 초반 필요한 자원의 한도를 아슬아슬하게 맞추면서

빠르게 인프라를 확보해 발전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초반 방어는 동맹 주변에 자리잡아 안전한 편이니깐요.

 

 

 

 

저도 초반을 어떻게 넘길지 고민하다가,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전략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는데

공략 뿐만 아니라 크리온을 배경으로 한 웹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시간 남을 때 한번 가서 웹툰도 보고, 어떤 공략이 있는지 참고할 수도 있죠.

 

 

 

 

또한, 반갑습니다 이벤트, 사행시 짓기, 런칭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해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지금도 참여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벤트 방식이 간단하니 시간날 때 참여하시고, 자기한테 맞는 공략을 찾아 재미있는 게임 하셨으면 좋겠네요.

 

 

크리온 공식카페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구미코리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