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온 판타지소설 드래곤라자 런칭 완료!
판타지소설 하면 생각나는 작품 중 하나인 드래곤라자가
드디어 모바일게임으로 런칭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과연 어떠할지!! 파이널 테스트 때 이후로 정식 런칭하고 난 뒤 첫 플레이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들어가보니 이전 파이널 때하고는 로비모습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파이널 때도 로비가 멋지다는 생각을 했는데 변경된 모습을 보니 이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
파이널 때는 조금 색감자체가 딱딱한 느낌이었다면 런칭 이후 로비는 조금 더 부드러워진 기분입니다.
게다가 접속해서 보니 후치가 저를 반겨 주네요ㅋㅋㅋ
드래곤라자M에서는 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 인데요
마법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후치의 조각을 100개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출석체크 보상도 상당한데요 매일매일 출석체크만 해도 다양한 캐릭들의 조각을 받을 수 있고
아프나이델도 완제로 받을 수 있는 기회!
이런 꿀 이벤트들은 꼬박꼬박 받아 줘야죠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 중 하나인
차원의 제단에서 매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재료와 함께 영웅들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첫 10회 뽑기시에는 영웅이 확정되어 있어 큐빅이 모이면
10회 뽑기를 통해 영웅 하나를 뽑아볼까 싶더군요.
우선 드래곤라자M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정예 던전이 오픈 되는데요
판타지소설 속 스토리를 그대로 모습에 스토리보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한 스테이지를 보면 빨리 다음 스테이지를 열고 싶어지는 기분?!
우선 빠르게 첫번째 스테이지 일반은 전부 클리어 하여 소탕을 통해
필요한 재료들과 함께 경험치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예모드도 오픈하고, 다음 스테이지 도전하기 위한 레벨업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음 스테이지를 위한 레벨업도 필요하고 영웅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료 수집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돌고 싶은 건 정예모드입니다.
정예모드에서는 다양한 영웅 캐릭의 영혼석도 얻을 수 있고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M의 장점 중 하나인 판타지소설 속 대화들을 게임 속에서 보며
스토리들을 다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런칭 직후 달렸기 때문에 아직은 초반입니다만
파이널 테스트때 달려보니 생각보다 깨알같이 스토리를 적용해 두었더라고요
캐릭터의 명대사들도 빠질 수 없어서 보는 재미가 쏠솔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라자M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판타지소설 속에서만 보았던
캐릭들의 스킬과 액션등을 게임에서 즐기며, 직접 컨트롤도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드래곤라자M는 그래픽이 상당히 화려한 게임 이라는 것을
게임 플레이 하시다보면 아실텐데, 게임도 끊김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스가 나타나면 보이는 연출과 함께
보스를 퇴치하여 다양한 재료도 모으고, 영웅 캐릭터 레벨도 올리고,
재료도 모아서 영웅 캐릭터들을 더욱더 강력하게 만든 뒤 다음 정예 던전도 클리어 하여
다음 스토리도 빨리 보고 해야겠습니다. 가능하면 오늘 안에 이루릴까지 얻고 싶더군요!
그러기 위해서는 얼른 정예던전 클리어 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본 포스팅은 로코조이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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