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완료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테스트 완료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제가 저번주에 세인트세이야의 사전체험에 참여를 해 직접 게임을 즐겨 보았는데요.

요새 나온 게임과 사뭇다른 그래픽으로 저를 반겨주는 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있다면 오늘 상세히 소개해 드릴 세인트세이야 온라인과 아이마(AIMA)가 있는데요

 

 

 

 

아이마의 경우에는 지난번 뜨거운 테스트를 한번 마무리하고

비교적 최근에는 개발일정도 공지함으로써 OBT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켜 주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구경하고 있으면

아직도 최근에 테스트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OBT를 기다리시는 유저분들이 많더라구요

일정일 길었으면 더조 자세히 한번 소개를 해드렸을 텐데 개인적인 일정과 잘 맞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그에 반해 지난 주말 사전체험을 진행했던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개인적으로 시간이 되어서 한번 즐겨보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긴 MMORPG쪽을 잘 좋아하지는 않지만

원작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1人중 한명이기에 꾹 참고 한번 플레이~

 

 

 

 

 

 

위의 움짤에서 보듯이 인기 많은 안드로메다 캐릭터를 플레이 ㅎㅎㅎㅎ

애니메이션에서도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안드로메다 이기때문에 고민없이 선택을 했습니다.

 

 

 

 

 

사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스크린샷이나 영상을 접해본 분들은

실망하셨던 분들이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이 게임이 모든것이 아니 듯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하죠

 

 

 

 

 

특징별로 나뉘어져 있는 던전시스템,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며 나오는 인무비 영상,

그밖에 탈것들과(사전체험때 고레벨분들은 멋진 탈것을 타고 계시던 ㅠㅠ)

다양한 아이템 컨텐츠들이 존재 했기에 그래픽적 부분을 제외하고는 훌륭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12궁 던전이라고해서 사전체험때 집중적으로 파헤쳐 본 던전 중 하나입니다.

필드에서 퀘스트를 집중적으로 파는 행동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기에 던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참

괜찮게 느껴졌었죠

 

 

 

 

필드에서 퀘스트를 안해도 경험치를 원활하게 수급할수 있느냐?

오른쪽 채팅창에 경험치 획득하는 수치가 보이시나요?

16546 일반 필드에 있는 몹을잡을때는 기껏해야 2천 3천 밖에 못받을경우도 있는데 던전은 그 이상을 받을수 있는곳입니다.

 

 

 

 

세인트세이야를 보다 편하고 즐겁게 즐기실려면 이거 하나만 알고 계시면 만사형통인데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스킬연속기 에디터란' 시스템입니다. 스킬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콤보를 완성시켜

넣고 저장을 하면 그스킬이 차례되로 나가는 원리! 원버튼으로 화려한 스킬들이 발사하는 장면을 바로 볼 수 있죠

 

 

 

 

그리고 이 12궁의 마지막 보스 아스프로스라는 거대 보스를 잡는 장면입니다.

피통이 원체 다른 몹들과 틀리기때문에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요. 공격력도 상당하기때문에

렙이 낮은 캐릭들은 방심하다가는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스사냥을 하면 이때까지 모아놓았던

코스모라는 기술을 쓰는데요. 말그대로 파워뻥튀기 기술입니다. 파워만 오르는게 아닌 방어력 + 이속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꼭쓰느 기술중 하나인데요. 제한시가동안 얻은 능력치로 보스를 열심히 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 ~ 쉽죠!?

 

 

 

세인트세이야는 게임을 어렵게보다는 간편하고 쉽~~게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하는데요.

그중하나가 던전입장시 떨어져 있는 파티원들을 한곳에 모이게 할수 있는 '파티원집결시스템' 이 존재합니다.

 역시 버튼 한번으로 파티원들이 한곳에 '뙇!' 하고 집합하는 편의기능이 있죠,

 

 

이렇게 유저들의 편의사항을 많이 챙겨주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자신이 그래픽적인 부분을 보지 않고 게임 자체의 게임성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접해 볼만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본 포스팅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